미국 상무부(Commerce Department)의 제7차 연례 검토에서 캐나다 침엽수 제재목에 대한 지속적인 불공정 보조금 지급과 덤핑 행위가 확인되었습니다.

미국 상무부(U.S. Department of Commerce)는 오늘 미국으로 수입되는 캐나다산 침엽수 제재목의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한 제7차 연례 재심 결과, 반보조금과 반덤핑 관세의 합산 예비 판정 세율을 24.83%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재심의 대상은 2024년 한 해 동안 수입된 제재목입니다. 미국 상무부(U.S. Department of Commerce)의 조사 결과는 캐나다가 침엽수 제재목 무역에서 여전히 불공정한 관행을 지속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고 미국 제재목 연합(U.S. Lumber Coalition)의 전무이사인 Zoltan van Heyningen는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제 캐나다는 자국 제재목 산업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고, 대신 시장의 현실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막대한 규모의 과잉 생산량을 감축해야 할 때라고 그는 주장하였습니다. 캐나다는 추정치로 연간 7 billion board feet의 제재목을 소비하지만, 실제로는 27 billion board feet를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Zoltan van Heyningen는 말을 이었다. 캐나다는 이러한 초과 생산량의 90%를 미국 시장에 쏟아 부음으로써, 미국의 제조업과 일자리를 직접적으로 잠식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오늘 발표된 미국 상무부(U.S. Department of Commerce)의 예비 판정 결과는 캐나다가 자국 제재목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보조금 지급과 미국 시장 내 덤핑 행위를 통해, 미국의공장과와 일자리를 위태롭게 만들려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음을 재확인시켜 줍니다. 캐나다의 목표는 마땅히 폐쇄되어야 할 막대하고 비경제적인 구조적 과잉 생산 설비를 자국 생산자들이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오늘 미국 상무부(U.S. Department of Commerce)가 발표한 잠정 수치는 올해 하반기 제7차 연례 재심 결과가 확정될 때까지 부당하게 거래된 캐나다산 제재목 수입품에 부과되는 현금 예치율을 변경하지 않습니다. 캐나다에서 부당하게 거래되어 수입되는 제재목은 국경 통관 시 현행 반덤핑과 상계 관세 현금 예치율인 35.16%의 적용을 계속 받게 됩니다. 매년 캐나다 제재목 생산업체들은 반덤핑과 상계 관세 예치금을 납부하는데, 이 금액은 해당 기간 중의 실제 거래 행태를 근거로 미국 상무부(U.S. Department of Commerce)가 산정한 그 해의 최종 관세 납부액보다 많거나 적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상무부(U.S. Department of Commerce)가 확인한 바와 같이 수년 연속으로 용납하기 어려운 수준의 불공정 무역 행위가 지속됨에 따라, 현재 캐나다 측의 누적 납부 의무액은 과거 연도에 발생한 환급 대상액을 훨씬 상회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캐나다는 2024년까지 이미 납부한 $6.8 billion 외에도 미 정부에 약 $173 million를 추가로 납부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반덤핑과 상계 관세 현금 예치율은 대통령이 제232조에 의거하여 부과한 침엽수 제재목 제품 수입에 대한 추가 10% 관세와는 별개이며 독립적입니다. 이러한 추가 관세는 미국 내 제재소 폐쇄를 초래하고 미국산 제재목 제품에 대한 수요를 위축시킨 요인들을 해소함으로써, 침엽수 제재목 제품 수입이 미국 국가 안보에 제기하는 위협에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미국 제재목 산업계는 2017년 캐나다발(發) 불공정 경쟁에 맞서 반덤핑과 상계 관세 부과 권리를 확립하였으며, 제7차 연례 재심 절차에서도 재심 기간 중 캐나다의 덤핑과 보조금 지급 규모가 최종 결과에 온전히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이어 나갈 것입니다. 미국 제재목 연합(U.S. Lumber Coalition)은 이번 사안에 있어 공정하고 철저한 검토를 통해 강력한 법 집행에 전념해 준 미국 상무부(U.S. Department of Commerce)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미국은 미국 노동자들이 생산한 침엽수 제재목의 국내 생산과 공급을 장기적으로 극대화하여 미국 내 주택 건설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미국 무역법에 대한 지속적이고 강력한 집행이 필요로 하다고 Zoltan van Heyningen은 결론지었습니다.

캐나다 동부의 Ontario주는 침엽수 제재목에 대한 관세와 부과금의 전면 철폐를 지속적으로 촉구

오늘 Kevin Holland 산림과 산림 생산품(Forestry and Forest Products) 담당 부장관, Mike Harris 천연 자원부(Natural Resources) 장관, 그리고 Vic Fedeli 경제 개발, 고용 창출 및 무역부(Economic Development, Job Creation and Trade) 장관은 올해 말에 침엽수 제재목 관세가 현재의 약 35% 수준에서 인하될 가능성을 시사한 미국 상무부 (U.S. Department of Commerce)의 예비 발표에 대해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Ontario주의 산림 산업은 고품질 목재와 목재 제품 생산 분야에서 G7 국가 중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캐나다와 미국의 개인과 기업들은 주택과 핵심 지역 사회 기반 시설을 건설하는 데 있어 Ontario산 침엽수 제재목에 의존하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예비 판정이 올해 하반기 침엽수 제재목 생산자들에게 다소나마 숨통을 트여줄 것임을 시사하고는 있으나, Ontario주는 해당 관세 부과가 부당하며 어떠한 증거로도 뒷받침되지 않는다는 확고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Ontario주는 미국과 캐나다 양국 가정의 비용 부담을 가중시키는 모든 관세의 전면 철폐를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행 중인 이러한 관세와 무역 장벽은 생산성을 저하시키고 공급망을 교란하며, 건설 비용을 상승시켜 주택 구매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무역과 협력은 우리 양국을 더욱 강력하고 안전하며 풍요롭게 만듭니다. 우리는 미국이 국경 양편의 노동자, 가족, 기업들을 지원하는 공정하고 장기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캐나다와 협력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BC주 목재 제조업체들은 미국과의 제재목 분쟁을 ‘결함 있는 절차’라 규정

캐나다 British Columbia주의 목재 제조 분야는 미국과의 침엽수 제재목 분쟁을 두고 이를 “결함 있는 절차”라고 규정하며, 다시 한번 경고음을 울리고 나섰습니다. 독립 목재 가공업 협회(Independent Wood Processors Association)의 이번 반응은 미국 상무부가 해당 부문에 대한 잠정 관세 판정을 발표한 직후 나왔습니다. 이번 잠정 관세율은 25%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으로, 현재 적용 중인 35% 이상의 관세율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해당 협회는 관세가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하면서도, 오는 8월 확정될 최종 세율이 과연 현행 관세율 대비 실질적인 인하를 의미할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협회 전무이사인 Brian Menzies 또한 목재 제조업체들이 부당한 처벌을 받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들 기업은 목재 채벌권을 보유하거나 국유림 목재를 채벌하지 않으며, 보조금 또한 수령하지 않으므로 이번 분쟁의 대상에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해당 협회는 CUSMA(캐나다-미국-멕시코 협정)에 포함된 기존의 분쟁 해결 절차가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캐나다와 미국 정부가 “끝없는 소송의 악순환”을 반복하는 대신 “직접 협상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국경 양쪽의 근로자와 기업은 물론 소비자들까지도 불확실성과 물가 상승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 현행 분쟁 해결 메커니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점은 명백하고, 만약 법적 절차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정치 지도자들이 직접 나서서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하기 위한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Brian Menzies는 성명을 통해 주장하였습니다. 미국 산업계에 진정한 우려 사항이 있다면, 그 내용을 밝히고, 서류 작업과 관료주의, 그리고 끝없는 행정적 결정 뒤에 숨는 일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30년 고정 주택 담보 대출 금리는 소폭 하락하여 6.37%

Freddie Mac에 따르면 2026년 4월 9일 기준 미국의 30년 고정 금리 주택 담보 대출 평균 금리는 6.37%로, 전주의 6.46%에서 하락했습니다. 15년 고정 금리 주택 담보 대출 금리 또한 일주일 전의 5.77%에서 5.74%로 낮아졌습니다. 1년 전, 30년 고정 금리 주택 담보 대출(FRM)의 평균 금리는 6.62%였던 반면, 15년 FRM은 5.82%를 기록했습니다.

Freddie Mac의 수석 경제학자인 Sam Khater에 따르면 이러한 금리 하락은 주택 구매 희망자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의미하며, 작년에 비해 더욱 유리한 봄철 주택 매매 시즌을 이끌어낼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럽 제재목 시장 동향과 전망 (2026년 2월) – Fastmarkets 보고서

Fastmarkets는 다음과 같은 유럽 제재목 가격 평가와 시장 동향을 발표하였습니다. 아래의 가격표는 현재 시범 운영 단계에 있으며, 당사는 지속적으로 가격 정보 제공 협력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시장 개요

유럽 제재목 시장은 2026년 2월 전반적으로 조심스러운 분위기 속에 진입했습니다. 대부분의 등급과 목적지에서 가격이 안정세를 보였지만, 이란 분쟁 발발과 그로 인한 세계 화물 시장의 파장 증가로 불안감이 이면에 깔려 있었습니다. 이러한 지정학적 충격은 원목 가격 상승, 유럽 건설 수요 부진, 그리고 허리케인 요하네스(Storm Johannes) 여파로 인한 불확실성 등 이미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북유럽 수출업체들에게 더욱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2월 가격 변동 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독일 시장에서 44-50×150mm 규격의 spruce는 1월 평균가 대비 0.77% 하락한 반면, 50×100mm 규격은 최저가가 상향 조정됨에 따라 0.80% 상승하며 상반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 외 독일 내 다른 규격들은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프랑스 시장은 조용하지만 견조한 흐름을 보였는데, 44-50×150mm spruce가 최저가 상승에 힘입어 0.81% 소폭 올랐으며, 다른 규격들은 변동이 없었습니다. 베네룩스 3국과 영국은 가장 조용한 시장 분위기를 나타냈으며, 조사 대상에 포함된 모든 규격이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기록했습니다. 전반적인 시장 상황은 관망세가 짙은 ‘대기 모드(holding pattern)’로 요약됩니다. 구매자들은 재고를 보수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시장 전반을 특정 방향으로 이끌 만한 뚜렷한 모멘텀 또한 부재한 상태입니다.

중동 분쟁 : 운송 비용과 MENA 그림자

이란 사태로 인한 갈등은 전 세계 해운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북유럽 제재목 수출업체들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3월 중순 기준, 중동과 북아프리카행 컨테이너 운송에 부과되는 전쟁 할증료는 컨테이너당 약 3,000달러, 즉 45-47m3의 목재를 적재하는 표준 40ft 컨테이너를 기준으로 할 때 $60/m3이상(또는 약 €55/m3) 급등했습니다. €50/m3인 기본 해상 운임에 비추어 볼 때, 해당 할증료는 실질적으로 최종 인도 가격 중 운송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두 배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결과를 낳습니다. 이는 총비용의 20%-25%에 달하는 인상분으로서,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쉽사리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MENA(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들은 이러한 할증료가 고객에게 전가하기에는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으며, 그 여파로 상당수의 선적이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어려운 한 해였던 2025년에도,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은 북유럽 수출업체들에게 비교적 견고한 수요처 중 하나였습니다. 2025년 상반기에만 이집트가 수입한 EU산 침엽수 제재목의 규모는 약 €240 million에 달했으며, 더 넓은 범위의 MENA 지역 또한 걸프 지역의 인프라 구축 사업과 북아프리카의 지속적인 주택 부족 현상에 힘입어 2032년까지 연평균 약 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Maersk, MSC, Hapag-Lloyd를 포함한 주요 선사들은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중단했으며, 선박들을 희망봉 경유 항로로 우회 시킴에 따라 운송 소요 시간이 수 주 늘어나고 비용 압박 또한 가중되고 있습니다. 최근 휴전 합의에 따라 홍해에서의 공세가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던 후티 반군은 다시 공세를 확대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는데, 이는 호르무즈 해협 폐쇄 사태에 더해 추가적인 혼란을 야기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운송비 급등은 생산 단계에서 이미 존재하는 비용 압박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Fastmarkets의 수석 경제학자 Dustin Jalbert는 이러한 악영향이 벌목 사업에 미치는 복합적인 영향을 지적했습니다. Dustin Jalbert에 따르면, 특히 중유럽에서 급증하는 디젤 가격은 이미 하류 부문으로 전가하기 거의 불가능한 원목 조달 압력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그는 에너지 비용 급등이 펄프와 제지 사업에 타격을 주는 스태그플레이션 시나리오가 유럽 목재 제품 산업 전반에 걸쳐 발생할 경우, 다른 수익원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제재소의 잔여 수익마저 위협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생산자 여건과 경쟁 역학

2월에도 스웨덴 제재소 운영업체들은 어려운 수익성 환경에 직면했습니다. 주요 시장에서 원목 가격이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반면 판매 가격은 정체되거나 소폭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관계자들은 pine (redwood)과 spruce (whitewood) 모두 원목 가격이 제재목 가격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5년 4사분기에 스웨덴 생산자들에게 특히 어려운 상황을 초래했던 여건은 새해 초에도 크게 개선되지 않았지만, 일부 관계자들은 2026년 1사분기가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기대를 표했습니다. 최근 원목 구매에서 가격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어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다소나마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년 후반 시장을 특징지었던 pine과 spruce의 불균형은 2월에도 여전히 중요한 문제로 남아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시장에서 spruce는 pine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었으며, whitewood를 redwood으로 대체하는 방안이 논의되었지만, 주요 유럽 시장에서의 도입은 제한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재소에서는 사실상 pine를 대체재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KVH나 합판과 같은 건축용 목재 제품에서는 pine를 일부 제품에 사용할 수 있지만, 전통과 고객의 기대, 특히 redwood이 whitewood보다 저렴해야 한다는 기대 때문에 눈에 띄지 않는 부분에서 조차 광범위한 전환이 어렵습니다. 2사분기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소식통들은 Fastmarkets에 시장이 장기간의 정체기를 거쳐 마침내 움직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스웨덴 및 여타 북유럽 생산국들의 생산 감축 조치로 인해 1월-2월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려는 의지가 위축되었으며, 시장 참여자들은 대형 업체들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섣불리 움직이지 않고 서로 관망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네덜란드 시장에서는 특히 폭이 넓거나 길이가 긴 규격의 SLS(Scandinavian Lumber Standard) 제품을 중심으로 수급 상황이 타이트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인증은 지속적으로 상업적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PEFC는 대다수 구매자들에게 여전히 수용되고 있으나, 일부 주요 고객들, 특히 베네룩스 지역의 고객들은 정부 조달 요건에 부응하여 FSC 인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장 전망

3월과 2026년 상반기 전체 전망은 2월 초에 비해 상당히 불확실 해졌는데, 이는 주로 중동 분쟁으로 인한 운송비 충격 때문입니다. 유럽 건설 수요는 여전히 긍정적인 신호를 거의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주요 시장 전반에 걸쳐 주거용 건설이 주요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리모델링과 비주거용 부문은 부분적인 상쇄 역할만 하고 있습니다. 일부 북유럽 생산업체들은 중동과 북아프리카(MENA) 지역의 수요가 생산량 감소를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이 시장의 실효성은 지정학적 상황이 얼마나 빨리 또는 느리게 해결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번 시범 조사에서 평가된 유럽의 목적지 시장들과 관련하여, 업계 소식통들은 현재의 상황이 최종 수요의 근본적인 개선보다는 구매자들의 신중한 포지셔닝에 힘입은 지속적인 가격 안정세로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소식통들은 1사분기를 변곡점으로 삼아 조심스럽게 형성되었던 낙관론이, 해당 부문을 압박하고 있는 운송과 지정학적 리스크들과 맞닥뜨린 후에도 과연 유지될 수 있을지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산림 기업의 절반이 2026년 말까지 파산 위기에 처할 수 있다.

러시아 산림 산업계는 수출 가격 하락, 운송 비용 상승, 루블화 강세로 인해 생산 기업들이 갈수록 심각한 적자에 시달리면서, 2026년 말까지 기업의 최대 50%가 문을 닫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러시아 일간지 Kommersant는 Arkhangelsk 지역 의회 위원회가 작성한 서한 초안을 인용해, 지역 의원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Denis Manturov 제1부총리에게 해당 부문 내 채권자 주도 파산 절차에 대한 3년 간의 유예 조치를 승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또한 2026년 1월 1일까지 발생한 채무에 대해 세금 납부를 유예하고 채권 추심을 중단해 줄 것도 함께 요청했습니다. 해당 초안에 따르면 이 지역의 대기업들조차 재정적 비축분을 모두 소진하고 적자 운영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세금과 기타 의무 납부금을 체납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3년간 해당 부문 전체의 손실액은 150억 루블을 상회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수출 기업에 대한 국가 지원 또한 급격히 축소되고 있는데, 임산물 수출 비용 보조금은 2023년 76억 루블에서 2026년 계획치인 5억 5천만 루블로 대폭 감소했으며, 북서부 항만을 통한 해상 운송 보조금은 이미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러한 압박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제재 조치로 러시아가 유럽 시장을 상실한 데 이어, 현재 러시아산 제재목의 주요 판로인 중국 내 수요마저 장기화된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여전히 부진한 상황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월-2월 중국의 부동산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고, 신축 상업용 주택의 판매 면적은 14% 줄었으며, 주택 신축 건수는 23% 급감했습니다. 이에 따라 러시아는 중국의 침엽수 제재목 시장에서 입지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중국의 침엽수 제재목 수입 시장에서 러시아의 점유율은 전년 대비 5.7%포인트 하락한 반면, 캐나다는 2.9%포인트, 스웨덴은 2.6%포인트, 핀란드는 2.5%포인트 각각 점유율을 확대했습니다.

Segezha Group, ULK Group, Titan Group, Lesozavod-25는 북서부 지역에서 가장 큰 압박을 받고 있는 생산 업체들입니다. ULK의 소유주인 Vladimir Butorin은 임업계가 “바닥을 쳤다”며, 모라토리엄이 추가적인 도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제재목 운송 비용이 2025년에 $30/m³에서 $70/m³로 상승하여 ULK의 물류 비용에 24억 루블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체납 세금에 대해 20%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강제 징수 시 12%가 추가되어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더욱 큰 부담을 준다고 덧붙였습니다. Segezha Group의 부사장인 Nikolai Ivanov은 Arkhangelsk 지역 의원들이 제기한 문제들이 러시아의 모든 산림 지역에 있어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산림 임대료 산정 방식의 변경을 3년간 동결하고, 2022년부터 2025년 사이에 산림 보전 작업이 미완료되었다는 이유로 임대 계약을 해지하는 조치를 차단하며, 2026년에는 목재 수출 관세를 인상하거나 새로운 수출 부과금을 도입하는 행위를 금지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Segezha Group측은 수출 운송 보조금을 복원하고, 2026년과 2027년에는 임산물 철도 운송 요금에 0.9의 계수를 적용하여 인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Atlas Engineered Products는 캐나다 Ontario에 목재 트러스 공장을 건설

캐나다 정부는 ‘산림 산업 혁신 투자 프로그램(Investments in Forest Industry Transformation)’을 통해 Atlas Engineered Products Ltd.에 $4 million이상을 지원하여, Ontario주 Clinton에 새로운 목재 제조 시설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캐나다 천연 자원부 (Natural Resources Canada)에 따르면 이 공장은 로봇 기술을 활용하여 정밀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폐기물을 감축하는 한편, 건설 공급망에 공급될 목재 트러스를 생산하게 됩니다. Atlas Engineered Products는 캐나다 British Columbia주 Nanaimo에 본사를 두고 British Columbia, Saskatchewan, Manitoba, Ontario, New Brunswick에 사업장을 운영하는 캐나다 기업입니다. Ontario에 새로 건설되는 시설은 캐나다산 고부가가치 건축 자재 생산 능력을 증대 시킬 예정입니다. 이 연방 프로그램은 산림 분야의 신규 제품 및 공정이 개발 단계를 거쳐 상용화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들을 후원합니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지원은 첨단 목재 제품의 생산을 확대하고 주택과 인프라 부문을 위한 국내 공급망을 강화하려는 더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규제와 무역 전쟁에 휘청이는 워싱턴주 목재 산업은 정말 힘든 시기

수많은 벌목 트럭들이 삼림 지대를 가로지르며 굉음을 내고 있었고, 운전사들은 Morton에 있는 Hampton Lumber 제재소를 향해 가고 있었다. 낮게 깔린 구름이 구릉진 산기슭 꼭대기를 어루만지고 있었고, 벌목으로 인해 군데군데 민둥산이 드러나 있었다. 원목을 들여와 가능한 모든 부분을 남김없이 활용하고, 다시 나무를 심어 숲을 되살려낸다고 3월의 어느 오후, 제재소 곳곳에서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공장장 Tony Gillispie가 말했고 이곳이 수백 년 동안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워싱턴 주의 목재 산업은 현재 진행 중인 불황을 극복하고 수 세기 동안 존속할 수 있을까요? 수많은 문제들이 얽혀 있고, 사방에서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주의 목재 대부분을 채취하는 민간 부문은 기후 변화 대응을 명목으로 주 신탁 토지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는 정책들로 인해 압박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요 고용주들은 자신들이 사업하기에 우호적인 환경이라고 여기는 미국 남부 지역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주 정부는 2025년 워싱턴주의 임산물 수출량이 21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함에 따라, 특히 중국과의 무역 전쟁이 남긴 여파를 그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 전역에 걸친 최근의 건설 활동 둔화세에 맞춰 제재목에 대한 지역 내 수요 또한 감소했습니다. 미국 시장은 침체되어 있고, 수출 시장은 사실상 사라져 버렸다고 University of Washington 산림 제품 국제 무역 센터(Center for International Trade in Forest Products)의 소장 Kent Wheiler는 언급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현재 산림 제품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정말 힘든 시기가 되고 있다고 덧 붙였습니다. 사유지 소유주들이 산림 관리를 포기하고 제재소들이 문을 닫을지도 모른다는 위협이 드리워져 있습니다. 산림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산림을 주차장으로 바꿔버릴 것이라고 Kent Wheiler는 말했습니다.

진전 대한 우려

목재는 워싱턴에 있어 거대한 사업입니다. 워싱턴 주는 약 23,000,000 에이커의 산림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무역 협회인 워싱턴 산림 보호 협회(Washington Forest Protection Association)에 따르면, 전체의 53%는 벌채가 금지된 제한 산림인 반면, 47%는 상업용 목재 공급을 위해 관리되는 작업 산림입니다. 민간 토지 소유주, 주 정부, 연방 정부, 그리고 부족 등 여러 주체가 지역 목재 수확을 담당합니다. 2000년 이래, 민간 및 주(州) 차원의 주체들이 워싱턴주 목재 수확량의 대부분을 공급해 왔습니다. 워싱턴주 천연 자원부(Washington State Department of Natural Resources)의 주 토지 관리 담당 부국장보인 Duane Emmons는 현재 워싱턴주 천연자원부(Washington State Department of Natural Resources)가 주 전체 제재목 시장의 20%-25%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최근 수십 년간 목재 수확량은 꾸준한 감소세를 보여왔으며, 지난 세기의 전성기에는 턱없이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민간 기업들에게는 난관을 의미하며, 이들은 정부를 탓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주 목재 산업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정책과 경영상의 결정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목재 공급 제한이라고 Hampton Lumber의 대외협력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 Kristin Rasmussen은 말했습니다. 가족 경영 체제로 운영되는 이 산림 제품 기업은 1942년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 설립되었으며, 워싱턴주 내에 3곳의 사업장을 두고 있다.

DNR은 2,000,000 에이커가 넘는 산림 신탁지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관에 따르면, 이 토지들은 목재 수확과 농지 임대를 통해 학교, 카운티, 그리고 기타 공공 서비스를 위한 수익을 창출할 목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러나 Kristin Rasmussen은 주 정부가 최근 해당 산림지에 대한 접근을 제한한 조치가 업계의 불안정성을 심화 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8월, 주 공공 토지 관리관인 Dave Upthegrove는 기후 변화를 방지하기 위해, 목재 생산용으로 관리되던 10,000 에이커 이상을 포함하여 총 77,000 에이커에 달하는 주 소유의 노령림을 보존 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워싱턴 주(州)의 산림 보전 역사상 한 세대 만에 이루어진 가장 큰 진전이라고 Dave Upthegrove가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혁신적이고 다각적인 방식으로 이 산림들을 가꾸고 관리함으로써, 기후와 서식지, 그리고 우리가 봉사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래된 산림은 탄소를 저장하기 때문에, 8월 보도 자료에 따르면 위원장은 탄소 배출권을 판매하고 그 수익으로 대체 임지를 매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Washington Conservation Action과 같은 환경 보호 단체들은 이번 노력을 환영했습니다. 당시 CEO인 Alyssa Macy는 성명을 통해 이는 사람과 자연 모두를 위한 큰 승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민간 업계는 이를 비난했습니다. 주(州) 및 카운티 신탁 토지의 수탁 관리자로서 그런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민간 산림 소유주들을 대변하는 업계 단체인 워싱턴 산림 보호 협회(Washington Forest Protection Association)의 공보 담당 선임 이사인 Cindy Mitchell이 말했습니다. 산불과 같은 자연적 교란 및 환경적 조치와 관련된 여타 소규모 변화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연간 수확량을 감소시켰습니다. 몇 가지 사소한 규제들이 있어 왔지만 결국 가용 목재량을 감소시키는 것은 바로 그 모든 규제들이 축적되어 나타나는 누적 효과라고 UW의 Kent Wheiler는 말했습니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일부 기업들은 워싱턴주를 벗어나 남부 지역으로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DNR의 Duane Emmons는 남부 지역이 목재 산업 분야에서 상당한 탄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ampton Lumber 는 지난 6월에 남부 지역의 첫 제재소를 South Carolina주에 건설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Kristin Rasmussen은 지역 정책 및 관리 문제들로 인해 오늘날 워싱턴에서 그러한 투자를 정당화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내외 시장

국내외 시장 모두 목재 산업에 별다른 숨통을 터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UW의 Kent Wheiler는 국내 시장은 주택 신축 건수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 그리고 꽤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문제는 바로 우리가 주택을 짓지 않고 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워싱턴 당국이 증가하는 주거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규 주택 공급을 장려하고 있지만, 가파른 금리와 치솟는 건축 비용 같은 걸림돌들이 여전히 진전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전미 주택 건설업체 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Home Builders : NAHB)에 따르면 미국 서부 지역의 주택 신축 건수는 2021년 401,000건에서 지난해 300,000 건이라는 최저치로 꾸준히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5년간 미국 전역에서 관측된 주택 신축 건수의 점진적인 급감 추세와 일치하는 결과입니다.

워싱턴 또한 해외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는 없다. 미국 농무부(U.S. Agriculture Department)에 따르면 지난해 워싱턴 주는 21년 만에 가장 적은 규모인 약 $542 million 상당의 임산물을 수출했습니다. 이는 2013년의 정점인 $1.9 billion와는 거리가 멉니다. 워싱턴은 예전에 주로 일본으로 수출했었다고 Kent Wheiler는 말했습니다. 산림 투자 운용사인 New Forests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 국가들이 건설용으로 목재를 사용함에 따라 아시아의 수입 목재 수요는 경제 성장에 의해 견인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럽 국가들이 일본의 수요 중 상당 부분을 충족시켜 왔다고 Kent Wheiler는 말했으며, 일본 정부는 자국산 목재 사용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주는 이제 일본에 거의 아무것도 수출하지 않고 있다고 Kent Wheiler가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전쟁 또한 수출에 타격을 입혔습니다. DNR은 관세와 관련하여 여전히 혼란이 남아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관세 수준이 불확실할 뿐만 아니라, 그 최종적인 파급 효과 또한 불확실하다고  해당 기관은 최근 발표한 분기 전망 보고서에서 이같이 기술했습니다. 다른 국가들이 미국의 원목과 제재목에 대해 보복 관세를 부과함에 따라 수출 수요가 감소하고 국내 시장으로 유입되는 물량이 늘어나면서, 가격 하락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DNR의 Duane Emmons는 관세가 원목과 완제품을 수출하는 시장 참여자들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산림 제품의 주요 수출 시장인 중국은 2025년 3월에 미국산 원목 수입을 중단했습니다. 비록 중국 측이 11월에 해당 금지 조치를 해제하기는 했으나, 8개월간 이어진 수입 금지의 여파는 미국 생산자들에게 까지 미쳤습니다. 북미 대륙 최대의 사유 산림 소유주인 시애틀 소재 Weyerhaeuser가 지난 1월 말 원목 수출 프로그램을 재개하는 초기 단계에 있었다고, 최고재무책임자(CFO)인 David Wold가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밝혔습니다. Weyerhaeuser는 이번 기사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Weyerhaeuser는 2026년 1사분기에 중국으로 선박 한 척만을 인도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Duane Emmons는 워싱턴주의 소규모 토지 소유주들이 벌목 계획을 미루고 회복세를 기다릴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집이 필요하다.

현재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일부 토지 소유주들은 아예 이 업계를 떠나는 것까지 고려할지도 모릅니다. 다음 세대도 계속해서 나무를 재배하려 할까라고 워싱턴 산림 보호 협회(Washington Forest Protection Association)의 Cindy Mitchell이 질문하였습니다. 목재를 관리하는 일이 너무 비싸지거나, 너무 힘들거나, 혹은 도저히 불가능해지는 시점이 오면, 그들은 결국 다른 용도로 전환하는 쪽을 택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Cindy Mitchell은 토지에 대한 수요 때문에 킹(King) 카운티에 있는 곳들이 특히 큰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제재소에는 수확을 미룰 선택권이 없습니다. 대신 제재소들은 제재목으로 가공할 원목이 끊임없이 공급되어야 한다고 Rasmussen은 말했습니다. 다만 제재목 가격 하락으로 인해 제재소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공장들이 문을 닫을 수도 있다고 Rasmussen은 말했습니다. 이는 곧 해당 공장들에 의존하는 농촌 경제가 고통을 겪게 됨을 의미합니다. Centralia에 위치한 과거 Northwest Hardwoods로 알려졌던 NWH 소유의 한 제재소가, 근로자 조정 및 재훈련 통지서에 따라 지난 3월 시설의 영구 폐쇄를 발표하고 직원 70명 전원을 해고했습니다. 전미 주택 건설업체 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Home Builders : NAHB)에 따르면 미국의 제재 및 목재 보존 부문 고용 인력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현재 약 85,000 명 수준에 머물고 있는데, 이는 2013년 이후 최저치입니다. 지난 20여 년간의 흐름을 볼 때, 현재의 고용 침체 수준은 2008년 기록했던 정점인 105,000 명 이상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는 수치입니다. 시애틀에서는 길 건너편으로만 가도 어쩌면 다른 일자리를 구할 수 있지만, 이런 시골 지역 사회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Cindy Mitchell이 말했습니다. Morton에 위치한 Hampton Lumber의 공장장 Gillispie는 1982년부터 이 제재소에서의 일에 생계를 의존해 왔습니다. 그는 청소 담당으로 일을 시작해 차근차근 승진하며 직급을 높여왔습니다. 그는 많은 변화를 지켜보았습니다. 즉, 1999년 Hampton Lumber가 제재소를 인수한 일 같은 것들 말이다. 하지만 몇 가지 모습은 여전히 그대로 입니다. 목재 더미 위로 피어 오르는 건조로의 증기, 공장 전체에 울려 퍼지는 톱날의 윙윙거리는 소리, 그리고 구석구석에 박혀 있는 Douglas fir 목재 칩들이 그렇습니다. 지역 사회의 많은 이들 또한 여전히 생계를 위해 그 제재소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공장의 직원 162명 중 대다수는 Lewis County 지역 주민들입니다. Gillispie는 공장에서 길을 따라 조금 올라간 곳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벌목에 대한 요구는 워싱턴 주민들의 머리 위에 지붕을 얹어주는 일만큼이나 단순한 문제입니다. 누구나 살 집이 필요하고 우리가 사는 집 대부분은 나무로 지어졌다고 Gillispie가 말했습니다.

2026년 3월 일본 cedar와 cypress 제재목 가격은 전반적으로 보합세 유지

일본 농림수산성(Ministry of Agriculture, Forestry and Fisheries of Japan)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일본cedar 제재목의 평균 도매가격은 $329/m3로 2월 대비 거의 변동이 없었으며, 2025년 3월의 $333/m3보다는 $4 (약 1.2%) 하락했습니다. 일본산 cypress 제재목의 평균 도매가격 또한 $522/m3로 2월 수준을 유지했으며, 2025년 3월의 $518/m3보다는 $4 (0.7%) 상승했습니다. 일본 cedar 제재목(KD) 가격은 2월 대비 $1(약 0.2%) 상승한 $496/m3를 기록했으며, 2025년 3월의 $489/m3와 비교해서는 $7(1.4%) 올랐습니다. 12.0cm x 12.0cm 규격의 일본 cedar 제재목(KD)은 2월 대비 $4(0.8%) 상승한 $479/m3를 기록했으나, 1년 전의 $514/m3와 비교해서는 $35(6.8%) 하락했습니다. 10.5cm x 10.5cm x 4.0m 규격의 일본 cedar 제재목(KD) 가격은 2월 대비 $2(0.4%) 상승한 $528/m3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5년 3월의 $521/m3보다 $7(약 1.3%) 오른 가격입니다. 일본산 cypress 제재목(KD) 가격은 2월 이후 $615/m3로 변동 없이 유지되었으며, 이는 2025년 3월의 $618/m3 대비 $3(0.5%) 하락한 수치입니다. 12.0cm x 12.0cm 규격의 일본산 cypress 제재목(KD)은 2월 대비 $1(0.2%) 상승하여 $615/m3를 기록했으나, 1년 전의 $707/m3와 비교하면 $92(13.0%) 하락했습니다. 10.5cm x 10.5cm x 3.65-4.0m 규격의 일본산 cypress 제재목(KD) 가격은 2월과 동일한 $636/m3를 유지했습니다. 이는 2025년 3월의 $634/m3 대비 $2(약 0.3%) 상승한 가격입니다.

스터드(stud) 제재목 부문에서 일본 cedar 스터드 (stud) 제재목(KD)의 평균 도매가는 2월 대비 $2(0.4%) 상승한 $544/m3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5년 3월의 $529/m3보다 $15(2.8%) 오른 수치입니다. Spruce/Fir 스터드 (stud) 제재목 (KD)는 2월과 동일한 $583/m3 수준을 유지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의 $562/m3보다 $21(약 3.7%) 상승한 가격입니다. 침엽수 합판(1등급)의 가격은 2월부터 장당 $10로 변동 없이 유지되었으며, 이는 2025년 3월의 $9 대비 $1(약 11.1%) 상승한 수치입니다. 또 다른 침엽수 합판 (1등급)의 가격은 2월부터 장당 $9로 변동 없이 유지되었으며, 이는 2025년 3월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가격은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of St. Louis)이 발표한 일본 엔화-미국 달러 현물 환율을 사용하여 미국 달러로 환산되었습니다.

미국의 30년 고정 금리 주택 담보 대출 금리는 6.46%로 상승

2026년 4월 2일 기준으로 미국의 30년 고정 금리 주택 담보 대출 평균 금리는 6.46%로, 전주의 6.38%에서 상승하였고, Freddie Mac에 따르면, 1년 전 같은 시점의 30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6.64%였습니다. 15년 고정 금리 주택 담보 대출 금리는 평균 5.77%를 기록하며, 지난주 5.75%에서 상승했습니다. 1년 전에는 15년 고정 금리 주택 담보 대출 금리가 평균 5.82%였습니다.

Freddie Mac 수석 경제학자인 Sam Khater는 봄철 주택 구매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구매자들이 여러 금리 견적을 받이 봄으로써 수천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