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북미에서의 원목 총 수입량은 3,415,440M3로 2012년에 비해서 14.4% 상승하였습니다. 주택 시장에서 신축이 증가하면서 제재목과 합판의 수요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원목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였습니다. 북미에서의 원목 공급이 일본의 수요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자국 내의 공급에 일부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엔화의 약세로 북미 제품에 대한 비용이 증가하게 되는 불리한 상황도 전개되고 있습니다. 일본 최대 Douglas Fir의 제조 업체인 Chugoku Lumber의 경우 2013년 수입량은 1,440M M3로 전년 대비 19% 상승하였고, 증가하고 있는 수요를 보여 주는 좋은 경우 입니다.
2013년 일본의 북미 원목 수입이 15% 증가
20 Thursday Feb 2014
Posted i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