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용 가구 수입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월별 cycle이 일정한 패턴을 보여 주면서 수입량의 변화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2012년부터 수입량이 증가하였습니다. 주방용 가구의 경우에는 2011년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 주었지만, 2012년에는 일본 경제의 악화로 수입량이 약세를 보여 주었고, 경제가 회복되면서 2013년에는 눈에 띄게 상승하였습니다.
2013년 일본의 사무용 가구의 주요 수입국은 중국이고, 그 다음은 Poland와 Portugal 이었습니다. 중국에서의 수입은 전체의 50% 정도를 차지하였고, Poland와 Portugal에서의 수입을 포함하면 전체의 72% 이었습니다. 주방가구의 경우에는 베트남에서의 수입이 가장 컸고, 그 다음으로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순서 이었는데 아시아의 시장에서의 의존도가 89%이었습니다. 침실 가구 수입은 2013년까지 꾸준히 상승하였습니다. 중국(57%)의 비중이 가장 컸고, 베트남 & 말레시아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의 수입이 전체의 88%를 차지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