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silva (the Romanian Forestry Agency)에서 주관하는 경매에서 입목의 가격이 지난 가을부터 상승하면서, 시장이 균형을 찾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입목 가격의 상승 때문에 원목 가격이 부분적으로 상승하였지만 제재목의 가격은 실질적으로 변화가 없는 상황입니다. 높은 구입 가격과 점차적인 가격증가를 거부하는 목재 가공 업계 사이에 삼림이 휘말려 있는 상황입니다. 주요 가공 업체들이 동의하는 원목 가격의 최대치는 제재목 가격의 변동이 없게 하는 가격 입니다.
Beech의 경우 입목 구입가격은 지난 해보다 30% 증가한 EURO 35.3-37.7/M3입니다. 원목 가격은 EURO 66.5/M3 (원목 A,B)에서 EURO 77.6/M3 (최소 35mm 두께)이고 작년 보다 10% 상승하였습니다. 하지만 제재목의 가격은 North Africa의 국가로 수출 될 때는 $250-270/M3이고, 중국 수출 가격은 $360/M3로 실질적으로 가격 변화가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기본적으로 Beech원목 공급이 힘든 상황입니다. 중국에 수출하는 회사와 대규모 가공 시설을 가진 회사들이 최고의 가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입목의 가격 상승이 다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Softwood시장을 살펴보면 입목 가격은 지난 해보다 20% 상승하여 평균 가격이 EURO 44-48/M3 입니다. 원목 가격은 Holzindustrie Schweighofer에서 주요 가공 지역까지의 운송을 포함하여 평균EURO 73.19/M3 입니다. 이 가격은 2013년 8월 이후 10% 증가하였습니다. 항구에서의 제재목 평균 가격은 $210/M3 로서 실질적으로 정체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Softwood 시장 역시 불균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입목에만 가격 상승이 있기때문에, 벌목의 양을 줄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많은 회사들이 시장의 균형을 찾으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주문, 선적, 원자재 구입 등을 연기하는 것을 선호하면서 본질적인 해결을 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Romsilva는 문제 해결을 위해서 시장에 계속적인 압력을 가하고 있고, 경매량을 상대적으로 감소시키고, 최소의 운송비와 작업 비용을 유지시키면서 입찰을 주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