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목재 산업이 성장하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면서, 수입을 통하여 합판, 제재목, 펄프, 종이 등의 목제품에 대한 늘어나는 수요를 대응하고 있습니다. National Research Centre for Agro forestry (NCRA)의 발표에 의하면 작년 제재목 수입은 6 million M3이었습니다. NCRA자료에 의하면 인도의 제재소는 23,220개이고 합판 공장은 2,562 개이고, 펄프 & 종이 공장은 660개이지만 각각의 생산 능력에 40% 정도만 가동하고 있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NCRA에 따르면 원자재 공급의 어려움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현행 법규에서는 자국내의 벌목과 원목에 대한 특혜가 너무 적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농업 & 임업 생산량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2014년에 National Agroforestry Policy의 초안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인도 삼림법에서 자란 나무의 벌목과 운송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은 법규 때문에 임업 생산을 기피하고 있습니다. 이 법은 특히 인근 삼림의 나무와 같은 수종의 나무가 사유지에서 자라고 있으면 불법 벌목을 방지하려고 벌목과 운송도 제약을 하고 있습니다. 부가적으로 농업 분야와는 다르게 임업 분야에는 기관의 보험 편의가 부족하였습니다. 그래서 새 정책은 이 문제를 다루면서 절도와 태풍, 폭풍, 홍수, 가뭄과 같은 자연 재해로부터 피해를 보상이 가능케 합니다. 그리고 새 정책은 좋은 조건의 융자를 제공 합니다. 그래서 현재 25.32 million hectares 의 임업 지역을 새 정책을 통해서 53 million hectares로 증가 시킬 것이라고 정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