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nish Forest Industries Federation (FFIF)의 발표에 의하면 2014년 1사 분기 핀랜드 목제품의 수출 및 생산이 회복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였고, 새로운 투자도 아루어지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The Finnish Forest Industries Federation의 회원 회사들은 2014년 1사 분기동안 사유림에서 총 8.5 million M3의 목재를 구입하였는데, 이는 작년 대비 25% 증가하였습니다. 원목과 pulpwood 입수량은 각각 3.9 million M3과 4.3 million M3으로 증가하였고, 입목 가격은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핀랜드 목재 산업의 개발과 투자에 대한 자각이 충분히 지속적으로 유지되면서 장기간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해야한다고 FFIF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핀랜드 목재품의 수요는 일부 유럽 국가에서 회복의 기미가 보여지고 있고, 지난 해 감소 추세이었던 아시아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4년 1사 분기 핀랜드 목재품 생산은 전년 대비 약 5% 증가하여 약 2.7 million M3 이었고, 합판 총 생산량은 약 310,000 M3로서 작년 같은 기기와 비교하여 15% 증가하였습니다. 목재품과 합판의 수출도 작년보다는 상승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