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lian Forest and Wood Products Statistics (AFWPS)의 최근 발표에는 2012-2013년 원목 수확량, 중요 물자의 생산, 조림 영역의 자료 업데이트를 포함하고 있는데 Australian 삼림 산업의 부정적인 징후를 보여 주고 있고, 하락 경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단지 woodchips 수출이 현겨하게 증가하였고, 종이 제품의 수출이 1.13 million tonnes을 기록하여 회복의 작은 신호를 보여 주었습니다.

Australia softwood & hardwood 조림 지역은 2011-2012년 (2,012,600 hectares) 과 비교하여 큰 변화 없이 총 2,012,500 hectares로 보고 되었습니다.

2012-2013년 원목 수확량은 2011-12년의 23.4 million M3보다 2.2% 하락하여 22.8 million M3 이었습니다. 감소 원인은 자생지 (native forests)에서 수확 된 hardwood 원목의 감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조림지에서 수확된 hardwood 원목량은 증가하였습니다. 수확된 원목의 총 가격 (mill door prices)  $1.5 billion으로 2011-2012년 보다 약 6.9% 하락하였습니다.

2012-2013년 자국 wood-based panels 생산은 5.1% 하락하였는데, 합판 생산의 하락이 가장 컸습니다. 종이와 paperboard 생산은 5.5% 하락하였고, 주된 이유는 포장과 산업용 종이 생산의 감소 때문입니다.

Australian woodchips 연간 수출량은 2년 연속 하락하였습니다. 하지만 2013년 4사 분기에 대량의 hardwood woodchips이 수출되었고, 전년 대비하여 51% 상승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