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부터 10월 까지 Latvia의 목재 수출은 2013년 같은 시기와 비교하여 9.5% 상승하였다고 Latvian Forest Department of the Ministry of Agriculture는 발표 하였습니다. 2014년 1월부터 10월까지 목재 수출액은 EUR 1.70 billion이었고, 참고적으로 2013년 같은 시기의 수출액은 EUR 1.55 billion 이었습니다. 즉 2014년에 10%의 상승을 보여 주었습니다. 최대 수출국은 영국 (EUR 280.122 million & 전체 수출의 16.5%)이었고, 그 다음은 Sweden (EUR 180.842 million & 10.6%) 과 Germany (EUR 180.964 million & 10.6%) 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에 Latvia의 목재 수입은 2013년 (EUR 488.56 million)보다 18% 상승하여 EUR 576.42 million 이었습니다. 최대 수입국가는 Lithuania 이었고, 수입액은 EUR 114.28 million이었고, 전체 수입의 19.8%이었습니다. 그 다음 수입 국가로는 Estonia (EUR 69.52 million & 12%) 와 Poland (EUR 69.32 million & 11.6%)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