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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독일에서의 wood pellets 생산은 2,100,000 tonne을 생산하면서 전 세계에서의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하였습니다. 2014년에 약 36,500의 새 스토브와 358,000 히터가 증가하였습니다. German Energy Wood and Pellet Association’s (DEPV)에 의하면 2015년에 독일의 pellet생산은 10%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DEPV 회장 Andreas Linger에 의하면 2014년 전체 난방시장, 특히 pellet시장은 만족스럽지 못하였고, 2015년에는 더욱 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pellet시장 성장이 기대되는 한가지 가능성은 실재 구매자들이 기존 난방체계보다는 pellet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입니다. 2013년 pellet 생산은 2014년 보다 현격하게 많았습니다. 2014년 pellet 소비는 2013년과 비교하여 30% 이상의 하락하였습니다. 2014년 pellet평균 가격은 258.34 EUR / t 이었는데, 이는 2013년 평균 가격 273.00 EUR/t보다 5% 하락하였습니다. 이런 가격 하락은 sawdust 공급이 상당히 안정적이 되면서 가능케 되었습니다. DEPV의 관점에서 보면, oil 가격 상황이 pellet 생산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002년에서 2004년까지 몇 달 동안 그리고 2007년 1월의 경우 oil 가격이 pellet보다 낮았던 경우가 이미 있었습니다. 중기간 (medium-term) 동안은 oil 가격이 pellet 가격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2014년 독일에서의 pellet 이론적, 기술적 생산 용량은 3,200,000 tons이었지만 실재 생산량은 2,100,00 tons 이었습니다. 그리고 생산량의 89%는 sawmill 잔여물(residues)로 생산되었습니다. 밀집된 유통망을 통하여 독일 전역의 보급이 가능케 하였습니다. 독일에서 79%의 pellet 은 탱크를 이용하여 일정한 포장 없이 공급되었고, 21%는 포장 (15 kg bags)으로 공급되었는데 대부분이 pellet 스토브에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2014년 독일에서 pellet 250,000 tons 이상으로 예상되고, 참고적으로 2013년 재고량은 약 70,000 tons 이었습니다.

증가되는 pellet 생산은 pellet 시장의 더 많은 확장에 대한 굳건한 기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DEVP 추산에 따르면 독일에서 2015년 초에 스토브가 358,000에 이르게 되며, 대부분 (약 231,000 units) 이 1-2명 가족 (power <50 kW) 주택의 전형적인 보일러입니다.

2014년에 Pellet 보일러에서 생산된 열량은 4,000 gigawatt hours (GWh) 이었는데, 이는 대략 1,000,000 tons(unit당 연간 소비를 4.3 tons으로 가정) 의 pellet소비를 의미합니다. 독일 주택 (heat generation 300 GWh 연소비 : 0.8 t / oven) 에 약 116,500의 pellet 스토브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대형 pellet 보일러 (power> 50 kW) 수요는 여전한데, 약 10,500이 독일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40% 의 pellet이 독일의 대형 보일러 (unit당 연간 소비 : 약69 tons/year)에 사용되었습니다.

2015년 pellet 스토브 생산은 15% (42,000 new units) 증가 할 것이라고 DEPV는 믿고 있습니다. 즉 18,150 pellet 스토브와 히터, 22,000 보일러 (<50 kW), 그리고 1,850 pellet heating and CHP plants (> 50 kW)이 증가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