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농업부 (Latvian Agriculture Ministry) 삼림국 (Forest Department)의 발표에 의하면 2014년 삼림 산업 분야의 수출은 2013년 보다 8.6% 증가하여 EUR 2.015 Billion의 새로운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2014년 제재목과 목재 수출은 9% 증가하여 EUR 1.73 billion이었는데, 주요 수출시장은 라트비아 전체 수출의 16.7%를 차지한 영국 (EUR 336.676 million), 10.6% (EUR 213.395 million) 의 스웨덴, 10.5% (EUR 211.624 million) 의 독일입니다.
같은 기간 동안에 산림 산업 분야의 수입은 2013년보다 17.3% 증가하여 EUR 688.740 million 이었습니다. 총 수입중에 리투아니아에서의 수입이 가장 많았는데, 전체의 19.9% (EUR 137.34 million) 이었습니다. 그 다음은 에스토니아로 12.1% (EUR 83.62 million) 이었고, 폴란드는 11.7% (EUR 80.30 million)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