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친환경 경제 정책의 지원으로 대다수의 산업과 소비자들은 지속 가능한 생산품 대체재에 대한 선택에 중요한 역할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활용하기 위하여 말레이시아 목재인증 위원회 (Malaysian Timber Certification Council : MTCC)은 인증 목재 생산품의 자국과 해외 수요 증진을 포함하는 양면전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언론 발표에 따르면 MTCC의 CEO인 Yong Teng Koon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목재 산업은 수출 지향 성향 때문에 MTCC는 시장 계획 추진을 준비하고 있고, 지속가능한 목재에 대한 자국 시장 수요도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2001년 시행이후에 총 4.66 million hectare의 산림과 349 목재 회사들이 MTCC 관리하에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전략을 통하여 인증된 회사들이 제조하고 판매하는 목재 생산품은 MTCC가 인증한 산림의 원자재를 사용하였다는 것을 확신시켜 줄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목재 산업은 말레이시아 수출 이익에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는데, 2014년 수출 이익의 17.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목재와 목재 생산품이 야자유와 고무 다음의 3번째로 중요한 상품이었습니다. 2015년 4월 1일의 자료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인증된 열대 목재 1 million m3을 47개국에 수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