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경제 개발 무역부 (Economic Development and Trade Ministry of Ukraine)는 EU 회원 국가들간의 불안을 야기시키는 원목 수출 금지 철회를 제안하였다고 Interfax-Ukraine는 보도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 경제 개발 무역부의 차관보인 Maksym Nefyodov는 세계 무역 기구 (World Trade Organization : WTO)의 관심에 대하여 좀 더 양립할 수 있고, 자국 시장을 보호할수 있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도입하는게 좀 더 좋은 선택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목재에 대한 긴급수입제한에 대한 입법자들은 EU와 우크라이나간의 관계에 심각한 문제를 만들수 있습니다. 10년간 원목 수출 금지는 EU와 WTO의 관심과 우려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재로운 법안 초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원목 금지 철회에 대하여 논의의 여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다른 일부는 WTO 법규 위반 없이 자국 시장을 보호랗 수 있는 새로운 메커니즘의 도입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Nefyodov는 2단계로 목재 판매를 하는 통합된 목재 등록 시스템을 제안하였습니다. 즉 첫번째 단계는 자국 생산업체들의 목재 구입을 위하여 일련의 경매를 조직하고 두번째 단계는 자국 시장을 위한 첫번째 단계에는 외국 업체들의 목재 구입을 중지시키고, 이후에 구입이 가능하게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는 대규모 재정 원조에 대한 EU의 결정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Ukraine 정부는 원목 수출 금지 철회를 제안
07 Monday Ma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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