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Rettenmeier Group 은 라트비아 Incukalns에 위치한 IKEA 소유의 sawmills를 인수하였습니다. 이 sawmills은 pine 원목 330,000 m3 가공 가능한 공장이고, spruce 300,000 m3를 생산하는 Rettenmeier Baltic Timber sawmill와 가까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인수하는 공장은 150,000 m3 용량의 건조실과 10,000 m3 의 glulam을 생산합니다. 이번 인수를 통하여 Rettenmeier는 제재목 연간 생산량을 2.5 million에서 2.83 million m3으로 확장 투자하려고 합니다. 이번 인수에는 IKEA와 Rettenmier가 소유한 합자투자인 Incukalns Timber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Incukalns Timber 는 49 고용인을 포함하고 있는 벌목 회사인데, 이번 인수로 완전히 독일 회사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번 인수의 목적은 고급 등급의 pine을 쉽게 접근할수 있는 동유럽에서의 사업을 활성시키려는 것입니다.
독일의 Rettenmeier Group은 Lativa에 위치한 IKEA 소유의 Sawmill를 인수
12 Tuesday Ap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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