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사분기 핀란드의 침엽수 제재목과 pulp 생산량이 증가하였지만, 종이 생산량은 계속적으로 하락하였습니다. 침엽수 제재목 생산량은 3.8% 상승하여 2.7 million m3 이었고, paperboard 생산량은 2015년 1사분기와 비교하여 8.4% 상승하여 830,000 tons 이었다고 핀란드 산림 산업 연합 (Finnish Forest Industries Federation : FFIF)은 발표하였습니다. 2016년 1사분기 핀란드 종이 생산량은 전년 대비 4.9% 감소하여 1.8 million tons 이었습니다. Pulp 생산량은 2015년 1사분기보다 4.1% 증가하여 1.9 million tons 이었고, 새로운 투자의 영향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핀란드 생산업체들은 수출과 고용 부진으로 인근 경쟁국가들보다 가격 경쟁력이 약해서 고생하고 있다고 FFIF는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EU는 실질적으로 산업 운영 전제 조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몇몇 계획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비용이 적게 드는 국가들로 생산 이전 그리고 탄소 누출과 같은 위험요소가 여전히 크게 중요하게 여겨 지고 있습니다. EU는 현재 배출권 교역 시스템, 산림과 관련된 실질적인 정책, 대형 연소 발전소에 대한 환경 법규 개정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기후 정책에 대한 산림 역할도 상정해 놓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예상으로는 대형 연소 발전소에 대한 제안될 법규는 산림 산업을 위하여 추가 비용 €150-420 million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핀란드는 다음 가을 EU 회담에서 주의가 요망된다고 FFIF의 회장인 Timo Jaatinen는 주장하였습니다.
2016년 1사분기 Finland 제재목 생산량은 상승
17 Tuesday May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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