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에서 11월까지 브라질 산림 분야에서 생산된 제품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11.4% 상승하여 US$7.7 billion 이었습니다. 산림과 목재분야의 무역 수지는 전년 대비 13% 증가하여 US$ 6.8 billion으로 긍정적 이었습니다. 2017년 11개월 동안 브라질 pulp 수출액은 14.1% 증가하여 US$5.7 billion, 종이 수출은 2.3% 증가하여 US$1.7 billion, 목질재료 판넬 수출액은 18.8% 상승하여 US$266 million 이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기간동안 브라질 목질 재료 판넬의 수출량은 전년 대비 26% 상승하여 1.7 million m3 이었습니다. 종이와 목재 판넬의 주요 수출 시장은 라틴 아메리카인데, 이 지역으로 종이 수출액은 전년 대비 11% 증가하여US$1.14 billion 이었고, 목질 재료 판넬 수출액은 작년 같은 시기와 비교하여 15% 상승하여 US$139 million 이었습니다. 목질 재료 판넬의 경우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으로의 수출은 계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산림 분야 생산품의 수출은 상승세
24 Wednesday Ja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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