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말레이시아 Sarawak의 원목 수출량은 1.3 million m3으로 2018년 (1.4 million m3)보다 하락하였다고 ITTO는 보고하였습니다. 원목 수출중에 가장 높은 수출액을 기록한 수종은 402,971 m3을 수출한 meranti 이었습니다. 그리고 2번째는 558,504 m3을 수출한 acacia mangium이고, 3번째는 79,129 m3을 수출한 kapur 이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selangan batu (56,740 m3), MLH (Mixed Light Hardwoods, 96,140 m3), keruing (47,592 m3)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