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usner Nordamerika Beteiligungs GmbH와 Klausner Trading International GmbH 의 파산 절차를 4월 14일에 Innsbruck 지방 법원에서 시작하였습니다. Kreditschutzverband von 1870 (KSV 1870) 에 따르면, Dr. Stefan Geiler가 양회사의 관리자로 지명되었습니다. 두 소송에 대한 채권단 회의는 6월 3이로 예정되어 있고, 오픈 클레임 제기의 마감 기한은 5월 20일 입니다.
Klausner Nordamerika Beteiligungs GmbH 부채는 약 €28 million으로 KSV가 예비적으로 산정하였습니다. 이 회사 파산의 주된 이유는 미국내의 2회사에 대한 미지불된 대출 상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미국 기반의 2회사는 Klausner의 3개 자회사의 100% 지분을 결국 소유하였는데, 3개의 자회사중에 Klausner Nordamerika Beteiligungs GmbH를 제외한 나머지 2개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즉 Klausner는 미국에 2개의 제재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US, Klausner Lumber One LLC (Live Oak/Florida)와 Klausner Lumber Two LLC (Enfield/North Carolina) 입니다. 2019년 가을 이후에 미국내의 2회사에 대한 차환을 시도하였지만 결과적으로 성공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