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을과 겨울동안 최종 벌목으로 지정된 지역 수준이 하락 경향을 보여 주었지만. 2020년 3월에는 경향이 명백하게 반전되었습니다. 2020년 3월의 최종 벌목으로 지정된 지역은 전년 대비 16%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3월 최종 벌목으로 지정된 지역의 스웨덴 전체 면적은 20,932 hectares 으로 2019년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스웨덴 남부 지역만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1월에서 3월까지 스웨덴의 최종 발목으로 지정된 지역은 58,131 hectares 로 전년 대비 6% 하락하였습니다.
스웨덴 북부 지역은 28% 증가하여 3,116 hectares로 2007년 이후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스웨덴 북부의 남쪽 지역은 전년 대비 18% 상승하여 4,475 hectares 이었고. 이지역의 2007년에서 2020년 3월의 평균치는 대략 4,194 hectares 이었습니다. 스웨덴 중부 지역은 전년 대비 37% 상승하여 7,222 hectares 이었고, 이 지역의 2007년에서 2020년 3월의 평균치인 3,482 hectares에 거의2배 상승하였습니다. 나무좀 (bark beetle)으로 인한 피해가 계속되면서 중부 지역의 벌목은 증가하였습니다. 하지만 2020년 3월 스웨덴 남부 지역은 전년 (6,111 hectares)대비 8% 하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