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FTA 패널은 캐나다에서 수입되는 침엽수 제재목에 대한 미국 국제 무역 위원회(US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 USITC)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BC 산업 단체들은 여전히 최종적인 승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국 제재목 연합 (U.S. Lumber Coalition)은 캐나다 제재목 수입은 미국내의 생산업체들과 작업자들에게 물질적으로 손상을 준다는 2017년 12월 USITC 결정이 확실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캐나다 정부가 제재목 회사들에게 대량의 보조금을 지급하였고, 이를 통하여 미국 시장에서 캐나다 제재목의 덤핑으로 인하여 피해가 발생게 되었다고 발표 합니다.
BC 목재 무역 위원회 (BC Lumber Trade Council )는 지난 주 금요일의 결정에 대하여 실망하였다고 발표 하였고, 미국 산업이 캐나다 제재목 수입으로 인하여 피해를 받았다는 결정은 결점이 있고 무가치하다고 여전히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에도 불구하고 캐나다는 미국 상무부 (U.S. Department of Commerce)의 근본적인 상계 관세 (countervailing duty)와 반덤핑관세(anti-dumping duty)에 대한 세계 무역 기구 (World Trade Organization : WTO)와 NAFTA를 통한 도전이 여전히 계류중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지역 생산업체들의 대표하는 위원회 회장인 Susan Yurkovich는 법적과 소송 절차들이 캐나다 입장을 다시 지지하고, 관세는 부당하다고 판결이 도출 될것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캐나다 정부와 함께 침엽수 제재목에 대한 미국의 근거 없는 무역 활동에 대한 격렬한 방어를 계속적으로 진행합니다. BC 주 산림 장관인 Doug Donaldson도 이번 판결에 대하여 실망감을 표시하였고, 지역 산림 노동자들을 위하여 계속적으로 싸워 나갈 것을 발표하였습니다. 침엽수 제재목 분쟁은 단지 하나의 조각이지만, 이분쟁을 해결하는 것은 우리 무역의 최우선이라고 주장하였고, 미국 상무부 관세 결정에 대한 개별적인 NAFTA 항소들을 강조하였습니다. 불공평하고, 부정한 관세에 대항하여 BC 산림에 의존하여 생활하는 57,000의 노동자들 방어를 계속할 것이라고 발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