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독일 목재 산업의 매출은 1.8%의 미세한 감소를 보여 주면서 €17.017bn) 이었지만 2020년 1월에는 5.0% 상승하여 €1.328bn 이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2월도 전녀 대비 약간 상승하였습니다. 연방 통계청의 자료를 공급받아 편집한 Hauptverband der Deutschen Holzindustrie (HDH)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독일 목재 산업의 2월 매출은 1.0% 증가하여 €1.379bn 이었는데, 약간의 상승 원인은 전적으로 자국내 사업 (2.0% 상승, €1.035bn) 상긍때문 입니다. 반대로 수출 매출은 2.1% 하락하여 €344.5m 이었습니다. 2019년 2월 상황을 되돌아보면 매출은 4.5% 상승하였고, 수출 사업은 5.1% 상승하면서 자국내 사업 상승율인 4.3%보다 높았습니다. 2020년 1월동안 모든 분야에서 매출이 상승하였습니다. 하지만 2월에는 제재 산업 매출은 5.6% 감소하여 €374.9m이었지만 목질 재료 판넬 산업 매출은 3.6% 상승하여 €394.6m, 목재 포장 분야 매풀도 5.7% 상승하여 €66.2m 이었습니다. 1월과 2월을 합산한 독일 목재 산업의 총매출은 전년 대비 2.9% 증가하여 €2.707bn 이었습니다. 그리고 자국내 사업 매출은 2.5% 상승하여 €1.998bn 이었고,수출 사업 매출도 3.9% 증가하여 €709.2m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