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사분기 핀란드 rough-sawn & planed 침엽수 제재목 수출은 전년 대비 24% 하락하여 1.784m m³ 이었습니다. 월별로 살펴보면 1월 수출량은 15% 감소하여 657,912 m³ 이었고, 2월 수출량 감소는 가장 커서 40% 하락에 463,013 m³ 이었습니다. 3월 수출량은 전년 대비 1/5 하락하여 662,846 m³ 이었습니다. 수출하락은 핀란드 침엽수 제재목 생산량 하락 (23%)과 유사한 경향을 보여 주었다고 Finnish Forest Industries Federation (FFIF)는 발표 하였습니다. 생산량 하락은 중요 원인은 핀란드 제재 산업의 파업때문입니다. 핀란드 관세청의 발표에 따르면 유럽 국가들로의 수출량은 26% 하락하여 682,616 m³ 이었고, 전체 수출량에서 침엽수 제재목 수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1% 감소하여 38% 이었습니다. 북아프리카로의 수출량은 평소와 다르게 크게 하락하여 2020년 1사분기에 40% 하락하여 370,612m³ 이었고, 동아시아 수출도 전년 대비 1/5 감소하여 500,000m³ 이하였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중동으로의 수출량은 13% 성장하여 209,530m³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