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us-Peter Teipel Research & Consulting의 예측에 따르면, 독일 DIY와 정원용 상점들은 2020년에 13.7% 성장하여 €26.1bn 이었습니다. 두자리수 % 범위의 성장률이 예상되었고, 특히 정원관련 생산품은 16.9%, 건축 자재는 16.3%, DIY는 13.4% 상승하였습니다. BHB (Federal Association of Germany DIY and DIY Markets)는 2020년 매출이 1.5-1.8% 성장할 것으로 처음에는 예상하였습니다. 하지만 Corona 팬더믹으로 인하여 DIY의 예상치 못하게 성장하면서 예상보다 훨신 높은 매출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3사분기는 13.9& 성장하고, 2020년 1월에서 9월까지는 15.0% 상승하였다고 2020년 11월에 BHB는 발표하였습니다. BHB가 발표한 수치들은 독일 GfK 연구소가 결정하였고, 매장 사이즈가 1,000m²이상인 모든 상점들의 자료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이와는 대비되게 Teipel는 GfK 조사에서 제외되는 소규모와 중간 사이즈 DIY 상점들의 모든 자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Teipel가 결정한 매출 수치는 GfK 가 결정한 매출액과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Gfk에 따르면 BHB 회원사들의 2019년 총매출액은 €19.46bn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