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팬더믹으로 미국 전역의 목재 산업은 타격을 받았습니다. 벌목공들은 자신의 노동에 대한 임금이 점점 감소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기간동안에 종이 공장들은 생산량이 감소하거나 완전히 폐쇄되었습니다. 하나의 예가 Wisconsin Rapids의 Verso 공장입니다. 이 공장은 연간 1.5 million tons의 목재를 사용하였고, 미국 중서부 Wisconsin 주 전체 생산량의 약 25%를 차지하였습니다. 미국 벌목공 협의회 (American Loggers Council)의 추정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서의 인도되는 벌목 액수는 약 13% 감소하였습니다. COVID-19 팬더믹으로 인하여 수익이 감소한 다른 많은 산업이 믹구 연방정부의 케어스 액트(CARES ACT)를 통하여 구제를 받았지만, 목재 산업과 벌목공들은 이에 소외외었다고 Wisconsin 상원 위원 Tammy Baldwin는 주장하였습니다. Baldwind은 USDA는 식품 공급 사슬에 관련되어 있는 농산물에 우선적으로 초점을 마추고 있고, 벌목은 해당되지 않는다는 결정을 하였다고 언급하였습니다.
2020년 12월에 USDA는 목재 산업을 특별히 지원하기 위하여 $200 million이 가능하였지만, Baldwin과 양당 상원위원들은 USDA가 지금 바로 좀 더 많은 지원을 해야한다고 촉구하였습니다. 그동안 지원을 받지 못한 산업과 많은 노동자들에게 즉각적으로 구제 혱택을 주어서 목재 산업에서의 이탈과 유출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