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V(Deutscher Energieholz- und Pellet-Verband e.V.)에 따르면, 2020년 독일의 wood pellet 생산량은 전년 대비 10.2% 증가하여 3.101m ton 으로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더군다나 독일의 wood pellet 생산량은 4년 연속 이전 해의 수치를 넘었습니다. 지난 10년간 생산량은 거의 78%, 연간 1.354m ton 이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에 ENplus A1 pellets 비율은 거의 변화 없이 97.4%를 유지하였습니다. 포장된 pellet의 비율은 평균적으로 24.2% 이었습니다. 전통적으로 침엽수가 원자재로 사용되었고, 비율은 97.9% 이었습니다. 제재소 잔류물 사용율은 84.9% 이었습니다. 생산된 wood pellet의 자국 시장 판매는 84.9% 이었고, 수출은 16.1%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