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신축된 주택에 대한 구매자들의 수요가 계속해서 밀려들면서, 자재 가격이 상승하여도 건축업자들의 확신은 높은 상태를 유지하였습니다. 건축업자 체감지수는 2월에 1포인트 상승하여 84가되었다고 가장 최근의 전미주택건설협회/웰스파고 주택 시장 지수 (Home Builders/Wells Fargo Housing Market Index (HMI)) 발표되었습니다. 참고적으로 2020년 2월 지수는 74 이었습니다.

NAHB 회장인 Chuck Fowke에 따르면 제재목 가격은 올해 꾸준히 상승하였고, 2월 중순에는 기록적인 최고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주택 신축 비용이 상승되었고, 일부 건설업자들은 재고가 이미 최저 수준이 되면서 프로젝트를 갑자기 중단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긴축된 시장에서 새로운 주택을 찾는 수요에 영향을 주는 법규와 다른 정책에 건설업자들은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신축과 기존 주택 시장에서 가격이 관건이기때문에 구매자 수요가 아주 미미하게 하락하였습니다. 지수의 3가지 요소를 살펴보면 현재 판매 조건은 꾸준히 유지되면서 90이었고, 구매 가능성이 있는 구매자 지수는 4 상승하여 72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후 6개월 판매 예측은 3 하락하여 80 이었습니다. NAHB 수석 경제학자 Robert Dietz에 따르면 인구 통계, 낮은 대출 이자율, 교외 근무 때문에 수요 조건은 여전히 탄탄합니다. 하지만 비용 상승, 공급망 문제, 규제 위험 요인으로 인하여 2021년에 주거 건물 건축 성장율은 약간 냉각기가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부 건설업자들은 완전 가동 중이지만 역풍 때문에 생산 확대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역적으로 건축업자 체감지수의 3달 이동 평균은 동북부 지역은 3 상승하여 78, 중서부는 1 하락하여 81, 남부 지역은 2 하락하여 84, 서부 지역도 2 하락하여 93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