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COVID-19 백신의 영향으로 말레이시아 목재와 목재 생산품의 2021년 수출액은 RM23 billion이 될 것이라고 MPIC (Ministry of Plantation Industries and Commodities)는 발표하였습니다. MTIB (Malaysia Timber Industry Board)와 MTC(Malaysian Timber Council)는 자국내의 목재 관련 산업들이 자국과 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MPIC는 산업이 정부가 수립한 표준 작업 절차에 순응하는지 항상 추적 관찰해야 합니다. 말레이시아 목재와 목재 관련 생산품의 주요 수입국인 미국과 중국의 경제 회복과 다른 국가들 에서의 수요 증가가 말레이시아 목재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20년 말레이시아 목재 산업 수출은 COVID-19 팬더믹이 끝나지 않았지만 준수한 결과를 창출하여 2019년 수출액 RM22.5 billion보다 2% 하락하여 RM22.02 billion이었습니다. 2020년 초반에는 수출이 부진하였지만 2020년 5월부터 12월까지 목재 산업 수출액은 상승하기 시작하여 회복 단계를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목재 관련 생산품 중에 고부가 생산품인 가구, 몰딩, 소목장 제품들이 수출 시장 주문에 부합해 나가면서 수출액이 2019년 RM11.1 billion보다 11% 증가하여 RM12.3 billion이었습니다. 특히 목재 가구 수출은 2019년 RM9 billion과 비교하여 16% 증가하여 RM10.6 billion이었습니다. 하지만 주요 수출품인 제재목 수출액은 2019년 RM3.4 billion보다 29% 하락하여 RM2.4 billion이었습니다. 2020년 합판 수출액은 2019년 RM3.8 billion보다 17% 하락하여 RM2.8 billion이었습니다. 합판 수출 부진 원인은 주요 수입국인 일본의 건설 침체와 인도네시아와 중국 등의 경쟁 국가들 과의 경쟁의 결과입니다. 말레이시아 목재 산업의 주요 수출국인 미국과 중국이 전체 수출의 44%를 차지하였습니다. 미국 수출은 2019년 RM5 billion과 비교하여 2020년에 50% 상승하여 RM7.4 billion이었습니다. 2020년 중국으로의 수출액도 2019년 RM1.8 billion보다 23% 증가하여 RM2.3 billion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