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B.C.와 그 외의 지역에서의 제재목 가격은 급상하고 있고, 산업 전문가들에 따르면 팬더믹 이전의 수준으로 가격이 하락하는 데는 몇 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주정부 자료에 따르면 가격은 전연 평균보다 3배 상승하였습니다. 3월 12일기준으로 SPF 2X4 가격은 $1,040/mbf이었고, 참고적으로 2019년 평균 가격은 $372이었습니다. 캐나다 주택 건설업자 연합회(Canadian Home Builders’ Association)의 CEO인 Kevin Lee에 따르면 불행하게도 제재목 가격은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높은 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랑이 2021년 하반기에는 목재 가격이 하락하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팬더믹 이전 수준으로의 하락은 2-3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그는 주장하였습니다. 주택 구매와 개보수가 증가하면서 2020년 하반기동안 수요가 약간 증가하여 가격 상승이 있을 것이라고 Lee는 언급하였습니다. 그리고 주택 시장의 뜨거운 활황은 2021년까지 연속될 것이고, 이미 산업계의 예상을 뛰어 넘었습니다. 팬더믹으로 많은 공장들이 폐쇄 혹은 감산한 공급 부족 결과를 따라잡으려고 생산업체들과 제재소들은 노력 중 입니다. 현재 캐나다 공장들은 거의 100% 용량으로 공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미국 생산업체들은 그렇지 못한 상황으로 정상화되는데 더딘 상황입니다. 그래서 캐나다 생산업체들이 양국 수요를 소화해야 하는 상황이고, 이로 인하여 북미 제재목 시장은 어려운 시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수요일에 캐나다 B. C. 주 수상인 John Horgan은 산림분야 부진에 대한 반등의 필연적인 지표, 데이터가 없다는 것에 불안하다고 발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