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서 건설 산업은 긍정적인 경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재목에 대한 수요는 공급을 크게 앞서면서 주문 인도가 지연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에 있는 대부분의 제재소들은 필요로 하는 원목 재고가 평균 이하 입니다. 현재의 공급 부족 이유는 시장 신호가 너무 늦게 형성되었고, 벌목 지역에서의 기후조건이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전국적으로 벌목 정상화가 늦어지고, 너무 강한 수요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해빙 장애와 강수가 있었지만 교통과 운송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하였습니다.    
오스트리아 남부 지역의 가격 상승이 주목하게 되는데, spruce, A / C, 2b의 가격은 Euro 90을 넘었습니다. 저품질 목재 가격도 상승하였지만, 상승폭은 고품질 목재가 더 컸습니다. 그러면서 제재소들은 품질 관리에 더욱 더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Spruce에 뒤이어 pine의 판매 기회도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가격이 전년대비 상승하였습니다. 하지만 Larch의 경우 수요가 높아졌지만, 가격 수준은 계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활엽수 시즌은 날씨때문에 마감에 다가 가고 있습니다. Oak의 수요는 아주 높았지만, beech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침엽수 산업용 원목 마케팅은 양적인면에서 느슨한 편이었습니다. 주된 이유는 제재 감소로 인한 제재 부산물의 적은 공급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격은 안정적이었습니다. 에너지 목재 시장은 감소된 소비때문에 긴장되었지만, 가격은 안정적 이었습니다. 고품질의 firewood 수요는 여전히 좋았습니다. 기상자료를 검토해 보면, 20201년 예상되는 기후 패턴은 장기간 평균에 비하여 다시 더 건조하고, 따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면서 산림 보호 환경은 긴장감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목재 제품에 판매세는 정규 세율인 13%, 에너지 목재와 firewood 판매세도 13%, 원목은 20%가 부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