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침엽수 제재목 수출 관세에 대한 장기간의 분쟁 협상 해결책을 미국 Washington주에 촉구하는 새로운 영향력 즉 레버리지를 캐나다 관계자들이 가지고 있다고 캐나다 대사는 발표하였습니다. 캐나다 British Columbia 산림 산업 회의에서 Kirsten Hillman은 현재 사상 최고의 제재목 가격은 좀 더 이용 가능성이 높고 친환경적인 주택을 포함한 팬더믹 회복 목적을 충족시키려는 미국 대통령 Joe Biden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미국은 침엽수 제재목에 대한 자국 수요의 약 70%를 생산하고 있고, 부족분의 많은 부분을 캐나다 수입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Biden 행정부는 침엽수 분쟁 해결에 대한 압력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Hillman의 의견에 따르면 현재의 제재목 공급 부족과 높은 가격은 미국인들의 주택 시장 진입을 점점 더 힘들게 합니다. NAHB (U.S. National Association of Home Builders)의 추산에 따르면 지난 봄 이후 제재목 가격이 상승하면서 단독 주택 신축 비용이 약 $24,000 상승하였습니다.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주택 건설업자들이 제재목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건설 프로젝트가 4개월에서 6개월까지 연기되기고 합니다. 미국인들, 미국 중산층, 미국 노동자들의 강한 반등을 성취하기 위한 대통령의 목적에 어려운 긴장감이 돌고, 목적 해결을 위한 가장 큰 변수는 제재목 가격과 공급이라고 Hillman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악관과 미국 제재목 연합회는 협상 테이블로 돌아올 기미를 아직까지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미국 관세 분쟁을 소송으로 해결하려고 노력 중이지만, 최고의 결과는 협상으로 해결책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캐나다가 납득할 수 있고, 협상 테이블에 실질적인 제안이 있다면 협상은 진전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Hillman은 캐나다측은 아직까지 그 지점에 이르지 못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