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이후 목재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올해 5월에 최고치를 기록하였다고 영국 비지니스, 에너지, 산업 전략 부서 (BEIS : Department for Business, Energy and Industrial Strategy)는 발표하였습니다. 4월과 5월사이에 제재목 가격은 3%, 수입 합판 가격은 지난 달 12% 상승 이후에 5월에는 4% 상승하였습니다. 5월 수입 합판 가격은 전년대비 29.8% 상승하였습니다. 가공 철강 (fabricated steel) 5월 가격은 5.9% 오르면서, 전년 대비 38% 상승하였습니다. 콘크리트 보강용 강철봉 (concrete rebar) 가격은 전년 대비 거의 43% 상승하였습니다. 골재와 시멘트 5월 가격은 지난달 상승세를 멈추면서 보합세를 유지하였습니다. 2021년 5월 전체적인 자재 가격은 전년 대비 10.2% 상승하였습니다. Civil Engineering Contractors Association (CECA) 회장 Alasdair Reisner 에 따르면 자재 가격 상승이 공급망을 통한 사업에 커다란 어려움을 만들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다가오는 수요를 이해하고, 상승되는 가격이 공급업체들에게 극도의 압력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서로간에 협조적으로 작업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협회가 이런 문제를 잘 풀어내기 위하여 가격 조정을 이용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국제적 수요와 운송 비용이 영국의 공급과 수입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철제와 목재 부족과 가격 상승은 좀 더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Construction Leadership Council (CLC) 는 건축자재 부족은 2021년 하반기에도 계속 될 것이라고 지난 달에 경고 하였습니다. 특히 목재, 지붕재, 시멘트의 공급부족이 눈에 띌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건축자재 공급 지연이 건축 프로젝트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직접적인 팬더믹 영향에서는 벗어나 있고, 영국의 EU 탈퇴의 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