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gezha Group은 wood pellets 생산량과 EU 국가들 로의 수출이 증가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Lesosibirsk 제재소와 목재 가공 공장의 Krasnoyarsk Krai 의 pellet 자산 회사인 KsyloTech-Siberia 2021년 상반기 생산량은 전년 대비 17% 상승하여 43,400 tons 이었습니다. 2021년 1월에서 6월까지 St. Petersburg 항구에서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로 수출된 wood pellets의 양은 40,200 tons이었습니다. 참고적으로 2020년 상반기동안 이곳 에서의 수출량은 36,400 tons이었습니다. 이들 국가이외의 핀란드, 아이랜드등의 수요도 증가하면서, 2020년 EU 수출량인 거의 90,000 tons에서 2021년에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Lesosibirsk 공장은 wood pellets 생산 원자재로, 침엽수 제재목 생산 부산물인 톱밥과 미세한 chips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의 품질은 엄격한 SBP와 ENPlus A1 유럽 기준을 따르고 있습니다. 바이오 연료 주문이 증가하면서, 3번째 생산 라인이 2020년에 제작되어서, 생산량이 70,000에서 110,500 tons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2023년에는 100,000 tons생산량의 2번째 공장 건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