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corona와 관련되어 하락하였지만, 유럽 대부분의 국가들의 주택 건설은 올해와 향후 2년동안 어느정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2021년에 주택 완공은 약간 증가하여 1.770m units이고, 내년에 주택 완공은 1.7% 상승하여 1.801m units을 예상합니다. 그리고 2023년에는 1.0% 추가 상승하여 완공 주택수는 1.819m units를 예상한다고 2021년 6월 10일과 11일에 웹 세미나로 개최된 Euroconstruct 회의에서 발표하였습니다. 이 수치는 2020년 11월 23일과 24일에 개최하였던 웹 세미나때보다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업데이트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동안 가장 많은 상승은 영국으로 주택 완공이 21.0% 상승하여 173,000를 예상합니다. 영국의 경우 2020년동안 약 1/3의 부진이라는 배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022년에는 여전히 4% 증가가 예상되고, 2023년에는 완화되어 1.1% 상승을 예상합니다. 독일의 경우 2021년에는 주택 완공이 2.1% 하락하여 300,000 units를 예상하고 있지만, 2022년에는 5.0% 상승을, 2023년에는 3.2% 하락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프랑승의 경우 2021년에는 6.4% 하락이 예상되지만, 다른 국가들은 상승이 예상되면서 핀란드는 3.3%, 노르웨이는 8.2%, 스웨덴은 5.2%, 오스트리아는 1.2%, 포르투칼은 17.3%, 폴란드는 1.1%, 체코는 4.4%, 네덜란드는 2.9%, 슬로바키아는 3.3% 상승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