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제재목의 개별 아이템에 더 높은 수출 관세율을 높이면서 원자재 목재 수출을 방지하려고 하였습니다. 이전에 이미 러시아는 함수율 22% 이상인 제재목과 두께가 10cm 이상 제재목에 대한 폭 넓은 수출 제한을 시도하려고 준비하였고, 20222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유효하게 되었습니다. 러시아 산업부 (Ministry of Industry) 발표에 따르면 침엽수 제재목 수출 관세율은 Euro 200/m3, 활엽수 제재목의 경우 Euro 250-370/m3의 관세율을 정하였습니다. 이전 관세율은 침엽수 제재목과 Oak 제재목의 관세율은 10%로 적어도 각각 Euro 13/m3 & Euro 15/m3이었고, 활엽수인 beech와 ash 제재목 관세율도 10%로 적어도 Euro 50/m3이었습니다. 관세율 인상을 통하여 고부가가치 생산품 수출을 증가시킬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상된 관세는 유라시아 경제 공동체 (Eurasian Economic Union) 이외 지역의 수출에만 적용될 예정입니다. 1월 1일부터 생산되는 침엽수와 활엽수(oak, beech and ash) 원자재는 오직의 2곳의 철로를 통해서만 국경을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한 곳은 핀란드와 국경을 접한Lotta이고, 다른 한 곳은 북한과 국경을 접한 Khasan 입니다. 이런 방법을 통하여 러시아 자국 내에서 생산되는 침엽수 제재목 6,000,000 m3이상을 확보할 수 있고, 자국 시장내 생산품 품질 개선과 가격 하락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러시아 산업부 (Ministry of Industry) 차관인 Viktor Evtukhov는 주장하였습니다.
러시아는 제재목 수출 제한을 확대
03 Monday Ja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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