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합판 수출의 중요 수출국인 일본 수출은 2자리 숫자 이상으로 증가하면서 중요 경쟁 국가인 인도네시아를 앞서 나갔습니다. 2021년 1월에서 10월까지 말레이시아 열대 활엽수 합판의 일본 수입량은 683,000m3으로 2020년 같은 시기의 수입량 599,100m3보다 14%, 83,900m3 증가하였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인도네시아 합판의 수입 수입량은 608,800m3에서 572,400m3으로 5%, 36,400m3 감소하였다고 International Tropical Timber Organization (ITTO)는 발표하였습니다. 2021년 10월 한달 동안 일본의 활엽수 합판 수입량은 9월보다 25% 증가하여 169,163 m3 이었고, 이는 2019년 10월 수입량보다도 높았습니다. 일본의 소량이지만 활엽수 합판을 베트남과 중국에서도 수입합니다.  

2020년 1월에서 10월까지 일본의 활엽수 합판 수입량을 비교해 보면, 인도네시아에서 608,800 m3, 말레이시아에서 599,100 m3수입하였지만, 2020년 전체 수입량을 비교하면 702,700 m3으로 양국이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일본 최대 활엽수 합판 제조업체인 Daishin Plywood Industry Co.가 지난해에 운영을 중단하고 파산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활엽수 합판 일본 자국 공급이 크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Daishin 열대재 원목을 수입하여 벽면용과 많은 다른 용도의 합판을 수십년간 제조하였습니다. Daishin이 합판 제조를 중단하자, 일본의 열대재 원목 수입은 거의 전무하였다고 Japan Lumber Reports (JLR)는 발표하였습니다. 2020년 1월에서 8월까지 일본의 열대재 원목 수입은 단지 파푸아 뉴기니이어서 2 컨테이너만 수입되었습니다. JLR 에 따르면 공급자 수출 가격이 상승하고 일본 엔화가 약세가 지속되면서, 수입된 활엽수 합판의 시장 가격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중요 공급 국가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는 이미 우기가 시작되었는데, 합판 공장들은 우기 전에 충분한 재고를 준비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합판 수출 가격 상승의 다른 이유는 높아져 가는 접착제 가격, 컨테이노 부족으로 인한 운송 비용 증가가 더해 집니다. 말레이시아 합판 일본 판매 가격은 2021년 2사분기부터 2021년 3사분기까지 11% 상승하였습니다. 2021년 내내 일본내 자국 침엽수 합판 공급 부족이 계속 되었다고 JLR은 발표하였습니다. JLR에 따르면 현존하고 있는 일본내 합판 공장은 생산을 위하여 열대재 원목 대신에 단판 (vene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Sarawak의 자연림에서의 원목 생산은 환경보호등의 이유로 지난 10년 동안 급격하게 감소하였습니다. 2012년 원목 생산량이 5.74 million m3이었고, 참고적으로 2019년 생산량은 14.3 million m3이었습니다. 그리고 2030년에는 생산량이 2 million m3이 될 것이라고 Sarawak Timber Industry Development Corp (STIDC)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STIDC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월에서 10월까지 원목 수출량은 단지 482,239 m3이었고, 수출액은 RM425.5mil이었습니다. 원목 수출은 5개국으로 이루 워 지고 있는데, Sarawak주 수출량의 거의 90%는 인도로 수출되고, 수출량은 433,562 m3이고, 수출액은 RM381.9 million 이었습니다. 대만 수출액은 RM28.3mil, 일본 수출액은 RM8.3mil, 한국 수출액은 RM3.7mil, 베트남 수출액은 RM3.3mil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