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부터 러시아의 중요 시장인 유럽으로의 러시아 wood pellet 수출이 완전히 중단 됩니다. 이날부터 EU 제재는 효력을 발생하면서,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의 공급이 제한됩니다. 2021년에 EU의 wood pellets 총수입의 80%는 러시아산으로 러시아 wood pellets 수입량은 1.95 million tons, 수입액은 $320 million 이었습니다. 그 외에 러시아 wood pellets 수출 상황을 살펴보면 한국으로 전체의 7%, 영국으로 6%, 일본으로 4.5% 이었습니다. 2022년 1사분기 러시아 wood pellets의 EU 수출량은 14% 증가하여478 thousand tons, 수입액은 $85 million이었습니다. 같은 시기에 영국으로의 수출량은 6% 증가하였는데, 1월에 예외적으로 120% 상승하면서 49 thousand tons, 3월에는 76% 증가하여 7 thousand tons이었습니다. 2022년 4월 8일부터 러시아 wood pellets의 유럽 공급의 어려움이 시작되었는데, 그때부터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FSC와 SBP가 철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1주일 후에 소비자 시장에서 ENplus 인중의 정당성이 중단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유럽 회사들은 러시아 wood pellets 구매를 거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7월 중순부터 유럽의 wood pellets의 중요 공급과 생산업체들인 러시아 북서부 지역의 제재소들은 판매 시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될 것 입니다. 유럽을 제외하면 러시아 wood pellets을 수입할 곳이 거의 없다고 LHK Cherepovetsles 총괄 이사인 Valery Pisarev는 밝혔습니다. 유럽 시장이 폐쇄에 러시아 업체들이 갈 곳이 없고, 중국으로 수출은 가격 문제로 수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르면 수출 시장에 wood pellets판매가 불가능 해지면서 제재소들은 작업 폐기물 재활용을 할 수 없게 되었고, 심지어는 제재목 생산을 감소시켜야만 하게 될 것 입니다. SevLesPil의 생산 부국장인 Alexander Konyukhov에 따르면 wood pellets의 수출 불가능은 생산 중지를 수반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제재소들이 이미 2차 원자재 범주로 전환된 폐기물을 재활용 할 수 없게 되면, 폐기물들은 축적됩니다. 그러면 회사들은 생산을 중단하거나 벌금을 지불해야만 합니다. 또한 톱밥은 화재 위험 생산물이기 때문에 매장하는 것도 불가능 합니다.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조개탄 (briquettes) 생산은 이익 창출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는 톱밥을 chipboard와 OSB와 같은 판넬 공장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하지만 판넬 공장으로의 공급은 목재 원자재 전체양에서 단지 15-20% 톱밥만이 가능 합니다. 그래서 wood pellets 제조에 사용되는 전체양이 이 부분으로 방향 선회 할 수 없다고 Alexander Konyukhov는 확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