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부 장관Katrine Conroy는 B.C. 산림 산업 대표들을 이끌고 일본에 무역 사절단으로 방문하는데, 이는 COVID 팬더믹 시작이후에 처음으로 대면 판매 여행 입니다. 그녀는 BC 제재목 수출이 하락하고 불황의 공포가 상승하는 이때에 판매가 개선되기를 희망합니다. Conroy에 따르면 일본은 BC 고품질 목재 생산품들의 중요한 수출 시장 입니다. 일반적으로 일본은 미국과 중국 다음의 3번째 시장입니다. 하지만 BC의 일본 수출량은 9월말 기준으로 전년 대비 25% 하락하였고, 수출액도 2021년 ($723 million)과 비교하면 14% 하락하여 $623 million이었습니다. 9월말 BC 제재목 전체 수출량은 10% 하락하였고, 수출액도 $7.2 billion에서 $6.1 billion으로 15% 하락하였습니다.
B.C. 대표단은 cross-laminated timber panels, glue-laminated beams와 같은 “net-zero” 탄소 건축에 필요한 공학 목재와 같은 새로운 생산품의 새로운 시장 기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출이 지난 해부터 하락하였지만, 비교하기에는 어렵습니다. 특히 일본의 경우는 더 한데 그 이유는 항구에서 운송 병목 현상, 공급망 문제들이 수출 운송에 대피해를 주었다고 Madison’s Lumber Reporter 저널의 출판인 Keta Kosman이 주장하였습니다. 일본은 일반적으로 캐나다 목재 수출의 6%를 차지 하고, 주로 BC 생산품이고, 주로 고가치의 프리미엄 제재목을 대량으로 수입하였다고 Kosman는 발표하였습니다. Kosman에 따르면 일본 수요는 여전히 강한 상황이고, 8월말 까지 일본의 새집 신축은 569,000 units이었고, 참고적으로 2021년 한해 동안 869,000 이었습니다. 만약에 2022년말로 안분 비례로 계산을 해보면,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고 Kosman 는 분석하였습니다. 일본 시공업체들은 선지의 자재들과 공학 목재 적용을 빠르게 진행하기 때문에, BC의 그런 유형의 생산품들은 산업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Kosman는 언급하였습니다. 미국 주택 시장에 어두운 구름이 끼면서 시공업체들은 높아지는 이자율이 주택 신축을 어떻게 제한하고, 제재목 가격 하락을 이끄는지에 대하여 겁을 내고 있습니다. RBC Capital Markets 분석가 Paul Quinn에 따르면 가격이 하락하는 이번 달에 BC내 공장들이 감산 혹은 폐쇄를 시행합니다. 제재목 가격이 최하 수준 이하로 하락하면서 BC 생산업체들은 손실을 보고 있다고 Quinn는 언급하였습니다. BC 정부 관리와 산업 대표들의 사절단은 일요일에 Vancouver를 출발하여 5일 예정으로 일정을 소화하는데, BC 의 공학 목재를 사용한 동경 대학의 건물 방문, Canada Wood와 일본 계발 업체인 Seiwa Corp.간의 제안서 서명, 동경내의 캐나다 대사관에서의 리셉션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B.C.의 Council of Forest Industries의 CEO인 Linda Coady는 이런 무역 사절단은 저탄소 산림 생산품들의 공급원으로 BC이 명성을 키우는데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사절단에 참여하는 First Nations Forestry Council의 CEO인 Lennard Joe에 따르면 이번 사절단을 통하여 BC와 캐나다 원주민 (First Nations)간의 산림 동업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제공하고, 캐나다 원주민 (First Nations)과의 화해 실행과 노숙림 (old-growth forests) 보호에 관한 인지된 더딘 행보 비평을 정부가 수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