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넘게 성장이 계속된 이후에, 소유 주택의 개선과 수리에 대한 연간 소비는 내년초까지 하락할 것으로 하버드 대학의 주택 연구 공동 센터의 리모델링 미래 프로그램에서 발표한 리모델링 활동의 선행 지표(Leading Indicator of Remodeling Activity : LIRA)에서 예상하고 있습니다. LIRA는 주택 소유주의 개선과 유지에 대한 매년 지출이 2024년 1사분기동안에 2,8%의 완만한 하락을 추정하였습니다. 높아지는 이자율과 주택 건설과 기존 주택 판매의 급격한 하락이 내년 리모델링 활동의 부진의 중요 동력이라고 센터의 리모델링 미래 프로그램의 프로젝트 감동인 Carlos Martín은 주장하였습니다.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과 불황 위협이 계속되면서 주택 소유주는 꼭 필요한 교체와 수리이외는 연기 혹은 축소하는 경향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주택 소유주의 개선과 유지 소비는 지난 4분기동안 넘게 $471 billion와 비교하면 다음 해에 $458 billion으로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리모델링 미래 프로그램의 프로젝트 책임자인 Abbe Will는 예상하였습니다. 대량의 에너지 효율 장착에 대한 연방 장려책 뿐만 아니라 리모델링 프로젝트 허가가 된 주택수가 꾸준히 성장하고 강세를 보여주면서 가파른 하락에서 리모델링 지출을 늘려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2023년 2월 민간 주택 개발 소비는 변화없이 유지되었지만, 작년보다는 8.0% 높았습니다. 리모델링 시장은 주거 건설 분야의 나머지에서 과잉 성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국 민간 주택 건설 소비는 2월에 0.6% 하락하였고, 단독 주택 건설 소비는 1.8% 감소하였습니다. 상승하는 이자율로 소비는 9개월 연속으로 하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