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수출되는 캐나다 침엽수 제재목에 적용되는 반덤핑과 상계 관세에 대한 미국 상무부 (U.S. Department of Commerce)의 최종 결정에 대한 반응으로 캐나다 산림 장관인 Bruce Ralston와 통상교섭본부장인 Jagrup Brar는 공동 성명을 발표하여 강한 불일치와 불공정 장벽에 대한 싸움 결정을 주장하였습니다. 캐나다 British Columbia의 52,000 산림 산업 노동자들이 문제의 핵심이고, 그들의 번영을 방해하는 부당한 장애물에 직면하는 것보다 마땅히 해야 하는게 더 좋다고 장관들은 단호하였습니다.
캐나다 British Columbia의 산업 분야는 지속 가능성과 전세계 시장에 고품질의 목재를 제공하기 위한 분투를 향하여 중대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관세 부여는 국경을 두고 있는 두 국가 모두에게 불확실성을 만들게 됩니다. 캐나다 British Columbia 산림의 기초 산업을 보호하기 위하여, 장관들은 북미자유무역협정 (North American Free Trade Agreement : NAFTA), 캐나다-미국-멕시코 (Canada-United States-Mexico Agreement) , 세계무역기구 (World Trade Organization : WTO)와 같은 이용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하여 주장을 가차없이 펼칠 것을 맹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