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증진을 위한 주요 프로모션과 Prime Day로 소매 판매는 7월에 하락 경향을 반전하여 상승 하였습니다. 그리고 임금이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이 좀 거 많이 지출하였다고 National Retail Federation은 발표하였습니다. 꾸준한 고용 성장과 임금 상승이 탄탄한 지출을 지탱하면서 7월의 소매 판매는 경제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NRF 회장이자 CEO인 Matthew Shay는 주장 하였습니다. 소매업체는 가정과 학생을 위한 필수 아이템에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집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매 판매 성장 속도는 느리지만, 7월은 다수 소매업체가 제공한 특별한 딜로 한여름 활기를 얻게 되었다고 NRF 수석 경제학자 Jack Kleinhenz는 주장하였습니다. 그는 가정은 이런 특별한 딜에 긍정적으로 반응하였고, 그로 인하여 판매 속도는 명백히 향상되어 전월과 비교하여 2배 이상이었습니다. 자료들은 소비자 지출의 계속되는 회복과 전체 경제에 어떻게 활력을 불어 넣는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작년 7월에는 판매 부진하여 후퇴하였지만, 올해 7월에는 가속화되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이익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통계국 (U.S. Census Bureau) 발표에 따르면 7월 소매 판매는 전월대비 0.7%, 전년대비 3.2%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6월 상승률보다 2배 이상인데, 6월의 경우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1.6% 상승하였습니다. 자동차 딜러, 주유소, 식당과 같은 핵심 소매업을 제외한 소매 판매에 대한 NRF의 계산에 따르면 7월 소매 판매는 계절적으로 조정하여 6월보다 1% 이상 상승하였고, 전년 대비 3.8% 이상 상승하였습니다. 참고적으로 6월 판매는 5월보다 0.3%, 전년 대비 3.2% 증가하였습니다. NRF 자료에 따르면 7월 기분으로 3개월 이동 평균은 전년 대비 3.9% (unadjusted) 이고, 7개월 동안 4% 상승하였습니다. 7월 판매의 경우 주요 9개의 범주에서 5개의 범주가 상승하였는데, 아래를 참고하세요.
• 온라인과 비 점포 판매 : 전월 대비 1.9% (seasonally adjusted) 상승 & 전년 대비 11.8% (unadjusted) 상승
• 건강과 개인 관리 : 전월 대비 0.7% (seasonally adjusted) 상승 & 전년 대비 8.3% (unadjusted) 상승
• 잡화 및 일반 상품 : 전월 대비 0.8% (seasonally adjusted) 상승 & 전년 대비 1.6% (unadjusted) 상승
• 식료품과 음료 : 전월 대비 0.8% (seasonally adjusted) 상승 & 전년 대비 1.5% (unadjusted) 상승
• 의류와 의류 악세사리 : 전월 대비 1.0% (seasonally adjusted) 상승 & 전년 대비 0.9% (unadjusted) 상승
• 스포츠 상품 : 전월 대비 1.5% (seasonally adjusted) 상승 & 전년 대비 0.5% (unadjusted) 하락
• 건축 자재와 정원 : 전월 대비 0.7% (seasonally adjusted) 상승 & 전년 대비 3.5% (unadjusted) 하락
• 전자제품과 가전 : 전월 대비 1.3% (seasonally adjusted) 하락 & 전년 대비 3.5% (unadjusted) 하락
• 가구 : 전월 대비 1.8% (seasonally adjusted) 하락 & 전년 대비 7.6% (unadjusted)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