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사분기 핀란드 에너지 목재 가격은 상향 궤도를 계속하면서 새로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거의 pulpwood 가격에 근접하였습니다. Natural Resources Institute Finland (LUKE)의 데이터에 따르면 전지 된 에너지 목재의 평균 가격은 전례 없이 높았습니다. 2023년 1월에서 9월까지 에너지 목재 구입은 눈에 띄게 상승하였고, 구매량은 5년 평균량은 40%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이런 급증은 벌목 잔유물과 전지 되지 않은 줄기의 양이 증가하였기 때문이고, 더군다나 전지 된 줄기 거래는 약간 하락하였습니다. 3사분기에 전지된 줄기가 에너지 목재 교역에 40%를 차지하였고, 입목 판매는 실가격으로 23% 상승하여 Euro 21.4 이었습니다. 이는 1년전과 비교하여 실질적으로 2.4배 상승하였습니다. 배달 판매의 경우 가격은 17% 상승하여 Euro 48.0 이었는데, 전해 평균 가격보다 42% 상승하였습니다.
LUKE 보고서에 따르면 에너지 목재 가격은 예외적으로 빠르게 상승하여 거의 pulpwood 가격에 근접하였습니다. 2023년 3사분기 전지 줄기 평균 가격은 pulpwood 평균 가격의 약 80%에 근접하였습니다. 이런 경향은 2022년 말부터 시작되어 전지 줄기 실가격은 2022년 말부터 상승하기 시작하여 pulpwood 가격의 격차를 줄여 갔습니다. 배달 판매의 경우에는 전지 줄기와 pulpwood 가격은 좀 더 근접하였고, 2023년 3사분기에는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이는 주목할 만한 전환인데, 전통적으로 pulpwood 가격은 전지 줄기 가격보다 상당히 높습니다. 2023년 9월 4.6 million m3 원목이 핀란드에서 산업용으로 벌목되었습니다. 2022년 9월과 비교하면 벌목량은 20%, 1.3 million m3 하락하였습니다. 벌목 잔유물은 에너지 목재 전체 교역의 거의 ½ 이었고, 입목 판매 평균 가격은 Euro 7.4/m3 이었습니다. 가격은 전분기대비 8% 하락하였지만, 전년 평균 가격보다 여전히 42% 높았습니다. 배달 판매의 경우 원목 잔유물 가격은 13% 증가하여 Euro 27.7 이었습니다. 2023년 3사분기 통계에 따르면 에너지 목재 교역량은 1.0 million m3으로 전년대비 10% 하락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이전 5년 평균량보다 여전히 거의 1/3이 높았습니다. 원목 단가는 소비자 물가 지수의 실질을 조정한 통계 데이터 베이스의 적정 가격에 기초하여 기록 됩니다. 발표된 목재량은 비산업용 민간 산림에서 구입한 에너지 목재의 단지 ½ 조금 넘게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주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핀란드의 비산업용 민간 목재 교역을 전부 포함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기록된 가격은 단지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목재 교역 동의 된 것만 포함하고 있고, 정부 보조금과 목재 교역과 관련된 부가적인 상승과 서비스는 배제 되었습니다. 분석은 소비자 가격 연간 상승을 고려하고 있는데, 2023년 3사분기에는 약 6%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