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미국 비농업취업인구는 353,000 상승하여 실업률은 3.7%를 유지하였다고 미국 노동 통계국(U.S. Bureau of Labor Statistics)이 보고하였습니다. 전문과 비지니스 서비스, 의료 서비스, 소매업, 사회 복지 분야에서 고용이 증가하였습니다. 하지만 광산, 채석, 석유와 가스 추출 산업에서의 고용은 감소하였습니다.

2024년 1월 실업률은 3개월 연속으로 3.7%이었고, 실직자수는 작은 변화를 보여주면서 6.1 million이었습니다. 중요 노동자 그룹에서 2024년 1월 성인 남자 실업률은 3.6%, 성인 여자 실업률은 3.2%, 십대들의 실업률은 10.6%, 백인의 실업률은 3.4%, 흑인의 실업률은 5.3%, 아시아인의 실업률은 2.9%, 라틴계의 실업률은 5.0%으로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2024년 1월 장기 실업자(27주 이상 실직)의 수는 1.3 million으로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장기 실업자수는 전체 실업자수의 20.8%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2024년 1월 경제활동 참가율은 62.5%로 변화가 없었고, 고용률은 60.2%로 약간의 변화만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