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CH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내의 제재소와 목재 산업 연합은 취리히에서 만나 EU 산림 벌채 규제(EU Deforestation Regulation : EUDR)의 충격을 포함한 현재의 경제적 그리고 정치적 조건들을 논의 하였습니다. 이번 논의의 초점은 EU 본부가 있는 브뤼셀으로부터 증가하는 규제와 이 것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었습니다. EUDR을 따르면 국가 전체의 회사들이 중요한 도전에 직면하게 되고, 전체 가치 사슬의 파괴 공포와 심각한 부담을 가지게 될 것 입니다. 미팅 이후에 연합 대표들은 최근의 유럽 수준은 산림과 목재 산업에 도전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몇개월 동안 경제 조건이 심각하게 악화되면서, 추가적인 규제와 서류 요구 사항들은 심각한 추가 부담과 가끔은 회사가 이행할 수 없는 요건을 유발시킨다고 언급하였습니다. 관료제의 표적화 된 감소와 장기 경제 회복과 기후 보호를 위한 전환 체계 설립대신에 브뤼셀의 정치인들은 국가 전체를 왜곡으로 비틀 수 있는 지정학적이고 경쟁적인 불리한 점을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들은 다모클레스의 칼, 즉 신변을 늘 따라다니는 위협과 같이 산업에 감돌고 있는 EUDR의 조정을 “긴급한 필요”라고 지칭하였습니다. 부가적으로 시험 단계에서 확연한 결점이 드러났고, 현재 명시에 따른 시행이 불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시작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과도한 규제와 비현실적인 명시를 경고 하였습니다. EUDR의 요구 조건과 마감 기간은 반드시 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체 가치 사슬은 관료제 속으로 침몰하여, 기후 보호, 전체 EU의 지속 가능한 주택과 경제 개발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 입니다. 독일 제재와 목재 산업 연합(German Sawmill and Wood Industry Association : DeSH), 오스트리아 목재 산업 연합(Austrian Wood Industry Association : FVHI), 스위스 목재 산업은 EU 법규에 직면하여 산림과 목재 강화를 위한 협력과 교환을 강화할 것을 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