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0 ton 크기의 선적인 Atlantic Navigator II는 Euro 40 million 가치의 러시아 합판을 운반하다가 Rostock 항구에서 제재 위반으로 독일 세관에 체포 당하였습니다. 이 선박은 러시아 St Petersburg에서 미국으로 운항중 이었다고 영국 기반의 환경 NGO인 Earthsight는 보고하였습니다. Atlantic Ro-Ro Carriers 선단의 하나인 Atlantic Navigator II는 기계적인 문제에 직면하여 독일에 계획에 없는 갑작스러운 멈추게 되었고, 세관원은 그 곳의 화물 원산지에 관한 정보에 따라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러시아 정부의 중요 재원인 러시아 목재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럽에서 금지되었습니다. 금지에도 불구하고 이런 교역은 지속되었고, 그런 금지가 존재하지 않는 특히 미국과 같은 국가들과 교역을 하였습니다. Earthsight의 자료에 따르면, 독일 관세청은 선적된 합판과 관련된 EU 제재 위반 혐의때문에 선적을 억류하였습니다. ARRC 변호사들은 비상 사태로 인하여 독일에 단지 정박하였기 때문에 선적 화물은 면제되어야만 한다고 논쟁하였습니다. 독일 관세청은 논쟁을 거부하였고, ARRC는 현재 항소를 착수하였습니다.
2023년 러시아 합판을 미국 수출량은 181 thousand m3이었고, 2022년보다 52% 감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