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핀란드의 산림 산업의 원목 소비량은 전년대비 6% 하락하여61.2 million m3이었다고 Natural Resources Institute Finland (Luke)는 보고 하였습니다. 핀란드 자국내의 원목 소비량도 6% 감소하여 57.8 million m3이었습니다. 수입되는 제재목용 원목과 pulpwood 포함한 원목과 수입된 chips과 sawdust의 양은 전년대비 16% 하락하여 3.3 million m3이었습니다. 제재목용 원목 총 소비량도 11% 감소하여 23.8 million m3이었고, pulpwood 소비량도 2% 하락하여 36.7 million m3이었습니다.
핀란드 산림 산업의 원목 소비를 수종별로 살펴보면 pine pulpwood 은 18.4 million m3, spruce 제재목용 원목은 12.4 million m3, pine 제재목용 원목은 10.3 million m3 이었습니다. 목재 생산품 산업의 원목 소비량은 전년대비 10% 하락하여 26.3 million m3 이었고, 그 중에서 최고 소비 분야는 제재 산업의 원목 소비량도 9% 감소하여 23.8 million m3이었습니다. Pulp 산업의 원목 소비량은 3% 감소하여 34.8 million m3이었고, 그 중에서 최고 소비 분야는 화학 펄프 산업의 소비로 소비량은 29.5 million m3이었습니다.
지역적으로 원목 소비량을 살펴보면 South Karelia는 11.7 million m3, Central Finland는 6.8 million m3, Satakunta는 5.9 million m3이었습니다.
핀란드 산림 산업 생산업 제조에 산림 산업 부산물의 총 소비량은 전년대비 7% 감소하여 8.5 million m3이었고, 이 총 소비량에서 화학 펄프 산업이 ¾이상을 소비하였습니다. Chips의 총 수입량 (1.4 million m3)과 산림 산업의 소비량과의 차이에 근거하면, 핀란드에 수입된 chips의 나머지 물량(0.7 million solid m3)은 에너지 생산에 소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