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캐나다 침엽수 제재목에 관세를 8.05%에서 14.54%로 급격하게 상승한 미국 상무부(U.S. Department of Commerce)의 결정을 비난하였습니다. 새로운 관세율은 2022년 수출부터 소급 적용될 것이고, 미래 운송에 영향을 줄 것 입니다.

캐나다 수출 진흥, 국제 무역 및 경제 개발(Export Promotion, International Trade and Economic Development) 장관인 Mary Ng는 상승된 관세는 불공정하고, 캐나다와 미국 모두의 산업과 노동자들에게 손상을 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캐나다 제재목에 의존하는 미국 소비자와 비지니스는 높아지는 비용에 직면할 것이고 잠재적으로 주택 가용성 문제를 악화시킬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캐나다 British Columbia의 산림부 장관(Minister of Forests)인 Bruce Ralston도 미국의 결정에 대하여 깊은 실망을 나타냈고, 지역의 산림 노동자들과 공동체에 심각한 충격을 준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런 높은 관세는 캐나다 이해관계에도 손상을 주고 또한 미국 주택 건설 비용도 상승시켜 미국 소비자들의 가용성 문제를 악화시킨다고 강조하였습니다. Ralston는 British Columbia는 캐나다 정부와 함께 가능한 모든 합법적 채널을 통하여 관세에 대한 이의 제기를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수상인 David Eby는 미국 대사에게 양국 편익을 위한 경제적 협력 대신 옹호하는 이런 상승된 관세를 경감시키기 위하여 직접적으로 촉구하였습니다.

B.C. 장관인 Andrew Mercier는 주의 책무는 산림 분야를 지지하는 것이라고 재차 확인하였습니다. 지역 주택 건설 프로젝트와 국제 무역 동업을 통하여 B.C. 목재를 위한 시장 다변화의 노력을 설명하였습니다. Mercier는 이런 상승된 관세 싸움이 계속되는 동안 주는 산림 산업내의 노동자들과 공동체를 위한 새로운 기회 창출에도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캐나다는 NAFTA, Canada-United States-Mexico Agreement, World Trade Organization를 포함한 다수의 법적인 방법을 통하여 관세에 계속된 도전을 약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