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원자재의 강한 수요에 대응하고 산림 이익을 지원하기 위하여 Södra는 목재 가격을 8월 21일부터 상승시킨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산림 경기 부흥을 목적으로 목재, pulpwood, 연료 목재의 가격을 상승시켰습니다. 전세계 목재 시장의 불확실성이 계속되지만 Södra는 장기적으로 산림 원자재 수요가 강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하였습니다.
Södra Skog의 비지니스 영역의 매니저인 Peter Karlsson는 산림 원자재에 대한 시장 수요가 높게 유지되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그에 따르면 더 많은 사람들이 산림 원자재 사용을 원하면서 수요가 증가하였고, 그 결과로 목재 시장은 원자재 부족에 직면하였습니다.
8월 21일 기준으로 목재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Spruce timber : SEK 100/m3fub
Pine timber : SEK 70/m3fub
Rough timber & blocks : SEK 50/m3fub
Beech pulpwood : SEK 50/m3fub
Hardwood pulpwood : SEK 30/m3fub
Fuelwood : SEK 30/m3fub
Branches & tops : SEK 20/m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