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BC 제재목 무역 협의회(British Columbia Lumber Trade Council : BCLTC)와 BC주 정부(Government of British Columbia)의 고위급 대표들은 이번 주 장기간의 침엽수 제재목 분쟁에 대한 중추적인 청문회를 위하여 미국 Washington, D.C.에서 힘을 모았습니다. 미국의 침엽수 제재목 관세는 모든 면에서 불공정하고 캐나다는 이에 맞서 싸우기 위하여 가능한한 모든 방안, 재원, 도구를 이용할 것이라고 B.C. 산림 장관인 Bruce Ralston이 언급하였습니다. 그리고 Bruce Ralston은 이런 관세의 즉각적인 종료 요청에 대하여 결단성 있게 행동하기 위하여 B.C. 산림 산업과 서로 손 잡고 작업하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미국 상무부(U.S. Department of Commerce)의 2020년 상계관세 결정을 조사하는 첫번째 Canada-United States-Mexico Agreement (CUSMA) 분쟁 해결 심판 제도의 일부로 9월 10일에서 13일에 창문회가 개최되었습니다. BCLTC 회장인 Kurt Niquidet는 분쟁에 대한 시의적절한 해결책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상소제도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무역 파트너와의 공정한 무역을 보장하는 필수적이고, 지연은 캐나다 전역의 회사들에 심각한 충격을 줄 것이라고 Kurt Niquidet는 언급하였습니다.

B.C.는 과다 지급 현금 예치금인 수백만의 반환을 화복하기 위하여 싸우고 있고, CUSMA, NAFTA, World Trade Organization(WTO)를 통하여 미국 주장에 대한 이의 제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