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에 따르면 BC주 산림부 장관(Minister of Forests)은 미국의 반덤핑 및 상계관세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자문위원회(Advisory Council)’를 설립하였습니다. 이러한 관세는 캐나다의 심각하게 계속되는 덤핑 관행과 캐나다 산업에 대한 오랜 보조금이 미국 시장에 혼란을 야기했다는 미국 상무부(U.S. Department of Commerce)와 미국 국제 무역 위원회(U.S.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의 반복적인 조사 결과에 따라 시행되고 있습니다.
Stimson Lumber의 회장 겸 소유주인 Andrew Miller는 이것은 복잡한 문제가 아니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캐나다는 과잉 제재목 생산을 미국 시장에 덤핑하는 것을 중단해야 하며, 미국 무역법을 우회하는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British Columbia에 ‘자문위원회(Advisory Council)’를 소집하는 대신 자국 산업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중단해야 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미국 무역법의 전면적인 시행은 국내 생산 제재목의 미국 공급 라인과 더 많은 미국 주택을 건설할 수 있는 가용성을 계속 강화하기 위해 반드시 일어나야 하는 일이라고 Miller는 결론지었습니다.
미국 목재 연합(U.S. Lumber Coalition)은 전국의 크고 작은 침엽수 제재목 생산업체들과 생산업체의 고용인들, 삼림지대 소유주들도 가담하여 캐나다의 불공정 목재 거래 관행을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는 연합체입니다. 미국 목재 연합(U.S. Lumber Coalition)의 목표는 미국 제재목 공동체의 목소리 역할을 하며 캐나다의 불공정 침엽수 제재목 무역 관행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것입니다. 연합은 미국 산업이 불공정하게 거래되는 수입품에 의해 손상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규모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미국 무역법의 전면적인 집행을 지원합니다. 미국 무역법의 지속적이고 전면적인 집행은 장기 국내 생산량과 제재목 가용성을 극대화하여 미국 노동자들이 생산한 제재목으로 미국 주택을 건설하여 국내 공급 라인을 강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