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에서 6월까지 노르웨이 원목 수출량은 전년대비 11% 증가하여 2.61 million m3이었고, 수출액도 40% 증가하여 $275 million이었으며, 수출 평균 가격도 26% 성장하여 $105/m3이었습니다.

노르웨이 원목의 최대 수출 국가는 스웨덴으로 전체 수출량의 81%를 차지하였고, 2025년 상반기 수출량은 전년대비 17% 증가하여 2.12 million m3이었고, 수출액도 50% 증가하여 $211 million이었습니다. 그 다음은 수출 국가는 독일인데 상반기 수출량은 전년대비 17% 감소하여 0.28 million m3이었지만, 수출액은 7% 증가하여  $34 million이었습니다. 라트비아 수출량은 46% 급증하여 0.10 million m3, 수출액도 57% 증가하여 $14 million이었습니다. 핀란드 수출량은 전체의 2.2%이었고, 수출량은 26% 증가하여 0.06 million m3, 수출액도 68% 증가하여 $6 million이었습니다. 수출 규모가 작은 시장으로는 덴마크(0.05 million m3, -1%, $4 million +18%)와 영국(0.01 million m3, -25%, $4 million, -13%)이 있습니다.

노르웨이 원목 수출에서 침엽수 원목은 전체의 97%를 차지하여 수출량이 2.54 million m3, 수출액이 $269 million, 수출 평균 가격이 $106/m3이었습니다. 나머지 3%는 활엽수 원목으로 수출량이 0.08 million m3, 수출액이 $6 million, 수출 평균 가격이 $77/m3 이었습니다. 수출된 침엽수 원목에서 spruce와 fir는 54%를 차지하여 수출량이 1.36 million m3, 수출액이 $155 million, 수출 평균 가격이 $114/m3이었습니다. Pine 원목은 침엽수 원목 수출량 전체에서 46%를 차지하였고, 수출량은 1.15 million m3, 수출액은 $107 million, 수출 평균 가격은 $93/m3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