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Carney 총리와 BC주 Eby 주 총리는 불공정하게 거래되고 가격이 부당하게 책정된 캐나다산 제재목 수입에 대한 미국 무역법 집행을 중단하기 위한 무역 협정 협상 개시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by는 캐나다가 캐나다 근로자들의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해서 미국이 이러한 유효한 미국 무역법 관련 소송을 자발적으로 종결하기를 원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캐나다는 자국의 법률과 정책에 따라 다른 국가의 불공정하게 거래된 수입품에 대한 구제책을 자발적으로 포기하지 않고 있지만, 이제는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바로 그러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캐나다는 미국 근로자들을 희생시키면서 캐나다 근로자들에게 특혜를 베풀어 달라고 미국에 요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제재목 연합(U.S. Lumber Coalition)의 Zoltan van Heyningen 사무총장은 캐나다는 단순히 우리 무역법의 적용을 받을지 말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미국 상무부(Department of Commerce)가 캐나다 제재목 생산업체들이 심각하고 유해한 불공정 무역 관행에 관여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함에 따라 반덤핑과 반보조금 관세가 인상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미국은 이러한 진행 중인 무역 소송으로 인해 캐나다 제재목 생산업체로부터 $7 billion 이상의 관세를 직접 징수했습니다. 캐나다가 이러한 소송을 종결하고 캐나다 생산업체에 환불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미국 납세자의 자금으로 지원되는 캐나다 제재목 산업에 대한 가장 큰 구제책이 될 것이며, 이는 미국 근로자와 벌목업자의 희생으로 이루어질 것 이라고 Zoltan van Heyningen은 덧붙였습니다. Stimson Lumber Company 회장 겸 소유주인 Andrew Miller는 트럼프 대통령이 강력한 미국 무역법 집행을 ‘미국 우선’ 무역 의제의 핵심 초석으로 삼은 것을 칭찬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의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해 미국 무역법을 엄격하고 단호하게 집행한 덕분에 미국 제재목 생산 능력을 늘리기 위해 막대한 투자가 이루어졌으며, 우리는 이러한 추세를 지속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의 지속 불가능한 과잉 제재목 생산 능력과 생산량 중에서 60-70%를 미국으로 운송해야 하는데, 캐나다에는 다른 실행 가능한 시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캐나다의 지속적이고 해로운 불공정 무역 관행의 근본 원인이라고 Zoltan van Heyningen은 말했습니다. 캐나다의 불공정 무역 관행으로 인한 피해를 상쇄하기 위해 무역법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캐나다의 불공정 무역 관행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232조에 따른 추가 조치를 시행하는 것 또한 필수적이라고 Zoltan van Heyningen은 덧붙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미국 제재목 연합(U.S. Lumber Coalition)이 232조 조사 착수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과 그 과정에서 국내 침엽수 제재목 생산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그의 강력한 의지를 강력히 지지하는 이유입니다. 캐나다의 무역법을 폐지하고 미국 납세자들이 캐나다 제재목 산업에 대한 단일 최대 규모의 구제금융을 지원하도록 하라는 캐나다의 요구에 우리는 굴복해서는 안된다고 Zoltan van Heyningen은 결론지었습니다. 그것은 터무니없고 강력하고 활기찬 미국 임업 산업에 의존하는 미국 근로자, 벌목업자, 그리고 그 가족들에 대한 진정한 불의라고 Zoltan van Heyningen은 주장합니다. 미국 제재목 산업과 노동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는 미국 제재목 생산을 확대하고 미국 제재목으로 더 많은 미국 주택을 건설하기 위해 미국 무역법을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시행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